증권·자산운용사
불장에 밀린 IMA ···수익률·투자기간 한계에 투자자 주춤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증권사 개인종합관리계좌(IMA)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주춤하고 있다. 폐쇄형 구조와 만기 제한,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 등이 투자 유인을 약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주식 등 변동성 자산 선호가 높아지면서 투자자 선택이 줄고, 업계는 상품 구조 개선과 차별화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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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불장에 밀린 IMA ···수익률·투자기간 한계에 투자자 주춤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증권사 개인종합관리계좌(IMA)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주춤하고 있다. 폐쇄형 구조와 만기 제한,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 등이 투자 유인을 약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주식 등 변동성 자산 선호가 높아지면서 투자자 선택이 줄고, 업계는 상품 구조 개선과 차별화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채널
컬리, '하루 두 번 배송' 승부수···새벽배송 수성전 본격화
컬리가 새벽배송 시장 방어를 위해 일 2회 배송 체계와 자정 샛별배송을 도입했다.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 시장 진출 및 정부 규제 완화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을 완화해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섰다. 네이버 협업, 실적 개선까지 맞물려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증권일반
트럼프發 관세 불확실성에···뉴욕증시 동반 하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15% 기습 인상과 유럽연합의 미국 무역협정 비준 보류가 겹치며 뉴욕증시가 동반 하락했다.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잠식할 것이란 우려와 사이버보안·금융주 급락, 경기 침체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제약·바이오
상장 앞둔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내비게이터 계약'이 변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사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1조7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주요 파이프라인인 IMB-101 및 IMB-201의 임상 진전과 네비게이터 메디신과의 계약에서 발생하는 마일스톤 수익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상장공모로 확보한 자금은 연구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며, 2028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
게임
넷마블판 '니케' 만든다···'미소녀 서브컬처' 개발 착수
넷마블이 자체 IP 강화를 위해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미소녀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나섰다. 외부 IP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으로, 3D 애니메이션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서브컬처 게임 시장의 급성장과 팬덤의 높은 충성도에 주목해 신작 개발을 본격화했다.
제약·바이오
삼양바이오팜 김경진號, 'RNA·DDS 플랫폼' 드라이브
삼양바이오팜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를 1000억원으로 확대하며 RNA 치료제와 DDS(약물전달) 기술 등 신약·플랫폼 성장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분할 상장 후 시총이 지주사보다 높아지는 등 기대감이 반영되는 가운데, 실질적 사업 확장과 김경진 대표 체제의 전략 실행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증권일반
'자사주 의무소각'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23일 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는 참여했지만 반대표를 던졌다.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할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하는 내용이 골자다. 다만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 제도 실시 등 일정한 사유가 인정돼 이사 전원이 서명·날인한 보유
중공업·방산
고려아연 주총 안건, 영풍·MBK 제안 대거 수용···'표대결' 전면전 예고
고려아연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MBK파트너스가 제안한 경영권 분쟁 관련 안건을 대거 수용하고, 주주가치·지배구조 개선에 방점을 둔 안건들을 상정했다. 경영진과 영풍 측은 주주가치와 거버넌스 강화, 기업가치 향상을 둘러싸고 치열한 표 대결을 예고했다.
호남
나주시, 시민 5천 명 대상 '2026년 나주愛배움바우처' 본격 운영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5천 명 규모의 '2026년 나주애(愛)배움바우처'를 본격 운영하며 체감형 평생교육 혁신정책을 이어간다. 나주시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을 바우처 전용 카드로 지원하는 '나주애배움바우처' 학습자 신청을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나주애배움바우처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2023년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된 이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지속 확대돼
재계
'전략적 동반자' 한국·브라질, '첨단제조·전략광물·AI' 협력···삼성·LG·현대차 등 재계 총출동
한국과 브라질이 첨단 제조업, 전략광물, 인공지능(AI) 등 3대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삼성·LG·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들은 브라질 생산 거점 확대와 신규 투자를 추진하며, 한경협과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은 총 6건의 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남미 최대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