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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S건설·美 GRC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고도화 협업

전기·전자

LG전자, GS건설·美 GRC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고도화 협업

LG전자는 GS건설, 미국 GRC와 협력하여 AI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액침냉각 기술의 개발 및 표준 설계를 추진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액침냉각 기술의 실제 적용성을 검증하고 데이터센터의 통합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기존의 공기냉각 및 액체냉각 기술에 이어 액침냉각 솔루션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면서 관련 사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GRC는 액침탱크 및 제어 기술을 제공하며 GS건설은 데이터센터 건축 표준설계안을 마련한다.

하방 압력 커진 코스피···중동 확전 공포에 7000선 복귀 '가시밭길'

투자전략

하방 압력 커진 코스피···중동 확전 공포에 7000선 복귀 '가시밭길'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유가의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으로 인해 유가가 급등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 군사 개입 가능성까지 제기돼 외국인 매도세가 우려된다. 그러나 연말부터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완화되고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코스피 지수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해외수주 '빅3'서 밀려난 현대ENG...카자흐 수주·美 신사업으로 반등 모색

건설사

해외수주 '빅3'서 밀려난 현대ENG...카자흐 수주·美 신사업으로 반등 모색

현대엔지니어링의 올해 해외수주액이 전년 대비 71% 감소했고, 업계 순위는 9위로 밀려났다.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사업과 미국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반등의 기회로 삼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성 있는 수주를 전략으로, 발주 환경 악화와 대규모 손실 이후의 보수적 수주 기조가 실적 저하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춘 사업 다각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트럼프 "대만, 알래스카 LNG에 44억달러 투자···가스 30% 구매"

글로벌경제

트럼프 "대만, 알래스카 LNG에 44억달러 투자···가스 30% 구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참여해 44억달러(약 5조9000억원)를 투자하고, 향후 20년간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천연가스의 30%를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알래스카주 와실라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대만이 향후 20년간 (알래스카) 가스관에서 나오는 가스의 30%를 구매하기로 방금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가 남긴 것

데스크 칼럼

[박경보의 마켓플로우]'코리아 프리미엄 위크'가 남긴 것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가 해외 투자자에게 한국 자본시장의 매력을 알리려는 목표로 추진되었으나, 행사 기간 동안 오히려 외국인 자금 21조원이 빠져나가는 결과를 낳았다. 금융위원회는 글로벌 투자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긍정 평가를 받았지만, 실질적으로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한계에 직면했다.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기업은행, 9년 만에 베트남 법인 출범···중소기업 금융 지원 확대

은행

기업은행, 9년 만에 베트남 법인 출범···중소기업 금융 지원 확대

IBK기업은행이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베트남 현지법인을 출범시켰다. 'IBK베트남은행'은 베트남 10번째 외국계 은행 법인으로,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정책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현지 및 한국 기업을 지원하며, 베트남 정부의 은행 구조 조정 속에서 양국 경제협력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화, 주요 상장사 이사회 의장 독립이사로···지배구조 개선

중공업·방산

한화, 주요 상장사 이사회 의장 독립이사로···지배구조 개선

한화그룹이 주요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며 지배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 권익 보호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한화솔루션에 이어 ㈜한화도 독립이사 의장을 선임하였으며,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도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엔진은 2027년까지 독립이사 선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특별위원회와 이사회 사무국을 신설하여 이사회 역할과 권한을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 SEDEX서 차세대 메모리 전시···HBM4E 실물 눈앞에

전기·전자

삼성, SEDEX서 차세대 메모리 전시···HBM4E 실물 눈앞에

삼성전자는 SEDEX 2026에서 'Architecting AI Systems'를 주제로 AI 응용처별 주요 반도체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차세대 메모리 HBM4E, LPDDR-PIM 등의 실물을 전시하고 엣지 및 클라우드를 위한 다양한 AI 솔루션을 소개했다. 또한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과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공개하여 반도체 생태계 확장에 기여했다. SEDEX는 국내 대표 반도체 전시회로,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반도체 산업 전반을 조명했다.

금융위, 금융권 잇단 해킹에 점검회의···새마을금고 추가 유출도 주시

금융일반

금융위, 금융권 잇단 해킹에 점검회의···새마을금고 추가 유출도 주시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주요 관계기관과 함께 보안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새마을금고와 OK저축은행에서도 추가로 침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당국은 이와 관련한 연관성을 조사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번 회의에서 금융회사들의 보안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AI를 활용한 해킹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배터리 진단부터 부품 공급까지···BMW 코리아, '전기차 AS' 경쟁력 고도화

보도자료

배터리 진단부터 부품 공급까지···BMW 코리아, '전기차 AS' 경쟁력 고도화

BMW 코리아가 전국 83개 서비스센터와 480명의 고전압 테크니션을 통해 전기차 AS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프로액티브 케어를 통해 배터리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며,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도 제공된다. 고전압 기술 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부품 물류센터 확장을 통해 부품 공급 역량을 강화한다. 이러한 서비스 혁신은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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