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삼성·SK·LG·현대까지 움직였다···재계 '에너지 긴축' 본격화
중동발 에너지 위기 우려가 커지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절전 모드에 돌입했다. 삼성과 SK, LG, 현대차 등 주요 그룹들이 차량 운행 제한과 사업장 전력 절감 조치를 잇달아 도입하며, 정부의 에너지 수급 안정 정책에 보조를 맞추는 모습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전날(26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했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다만 전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