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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5만원 지급···고유가 지원금 대상·신청 방법은?

경제일반

최대 55만원 지급···고유가 지원금 대상·신청 방법은?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대상과 지급 방식, 사용처가 구체화됐다. 11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추가경정예산안 국무회의 의결 전날인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선정된 소득 하위 70% 약 3256만명이다. 총 지급 재원은 국비 4조8000억원과 지방비 1조3000억원을 합친 6조1000억원 규모다. 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받는

HD현대중공업 노조 "잠수함 화재 사망 인재"···안전관리 미흡 지적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노조 "잠수함 화재 사망 인재"···안전관리 미흡 지적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11일 해군 잠수함 화재로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구조적 위험이 방치된 인재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냈다. 노조 측은 잠수함이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밀폐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안전 대책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고 구역에서 2인 1조 작업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대피 경로와 비상 대응 체계도 부족했다고 밝혔다. 또 초기 진화 과정에서 적절한 매뉴얼 없이 대응이 이뤄지

가격 인상에도 통했다···갤럭시 S26 효과로 삼성 1위 복귀

전기·전자

가격 인상에도 통했다···갤럭시 S26 효과로 삼성 1위 복귀

메모리 가격 등 원가 압박에도 불구하고 2년간 이어온 가격 동결 기조를 깨고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탈환했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2%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애플은 20%로 2위를 기록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애플에 내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후 한 분기 만에

3차 최고가격제에도 유가 상승···상승폭은 둔화

산업일반

3차 최고가격제에도 유가 상승···상승폭은 둔화

국제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유소 가격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체감 유가 부담이 쉽게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틀째인 11일에도 전국 평균 유가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90.7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대비 1.8원 오른 수준이다. 경유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5원 상승한 1984.2원을 기록했다. 다만 서울 지역의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됐다

산업부, 1조원대 추경 확정···석유·나프타 대응 강화

산업일반

산업부, 1조원대 추경 확정···석유·나프타 대응 강화

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로 흔들린 석유·나프타 등 에너지 공급망을 안정시키기 위해 추가 재정을 투입한다. 투입되는 규모는 약 9000억원 수준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이 총 1조98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전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은 이날 김민석 총리 주재 임시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공급망 안정이다. 산업부는 석유와 핵심 전략자원 관련 대응에 8691억원을 배정했으며, 소부장 공급망 지원 확

국민 70%에 고유가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신청기간 나왔다

경제일반

국민 70%에 고유가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신청기간 나왔다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부담과 높아지는 물가에 따른 민생 부담을 덜고자 지원에 나선다. 지원금은 소득 기준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11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약 3256만 명에게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되며, 총 4조8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현실로 다가온 'AI 기본사회'···답은 XR·디지털 트윈에 있다

인터넷·플랫폼

현실로 다가온 'AI 기본사회'···답은 XR·디지털 트윈에 있다

인공지능(AI)이 전기·수도·인터넷처럼 보편적 인프라로 자리 잡는 '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가상융합 기술이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확장현실(XR)과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한 가상융합이 공공서비스 혁신과 사회문제 해결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실행 인프라로 주목할만 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11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AI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가상융합 활용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XR과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 가상융

트럼프 "호르무즈 곧 열린다"···해협 봉쇄 풀리나

글로벌경제

트럼프 "호르무즈 곧 열린다"···해협 봉쇄 풀리나

2주간의 휴전 중인 미국과 이란이 11일 첫 종전 협상에 나서는 가운데,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조기 개방 가능성을 언급했다. 중동 긴장으로 경색된 해협이 정상화 수순에 들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꽤 빨리 열릴 것"이라며 "우리가 그냥 떠나버리면 해협은 열릴 수 밖에 없다. 해협이 열리지 않으면 그들은 돈

휴전에도 안심 못한다···WB "전쟁, 세계경제 연쇄 충격"

글로벌경제

휴전에도 안심 못한다···WB "전쟁, 세계경제 연쇄 충격"

미국과 이란이 앞서 7일(현지시간) '2주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세계은행(WB) 총재는 이번 전쟁이 세계 경제에 연쇄적인 충격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1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아자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방가 총재는 휴전이 무산, 분쟁 격화시에는 피해가 더욱 막대해질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아자이 방가 총재는 전쟁 전개 양상에 따라 세계 경제 충격의 폭이 달라질 것으로 봤다. 조기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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