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 동행노조, DX 직원 과반 넘어···성과급 격차에 '블랙 캠페인'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 과반이 동행노조에 가입하면서 성과급 격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DS 부문과 달리 DX 부문은 성과급 격차가 최대 100배에 달해 조합원들은 블랙 캠페인 등 집단행동에 나섰다. 노조는 전국적으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사측과의 면담 및 연봉계약 체결 유예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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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동행노조, DX 직원 과반 넘어···성과급 격차에 '블랙 캠페인'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 과반이 동행노조에 가입하면서 성과급 격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DS 부문과 달리 DX 부문은 성과급 격차가 최대 100배에 달해 조합원들은 블랙 캠페인 등 집단행동에 나섰다. 노조는 전국적으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사측과의 면담 및 연봉계약 체결 유예도 추진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첫 타운홀 미팅···'비전 2032' 속도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임직원과 소통하며 위기 극복과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비전 2032 추진 현황과 경영환경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사내 업무 기준서 '제철레시피북'을 공개했다. AI·자동화 기술 도입 등 경쟁력 강화 방안도 언급했다.
통신
[통신25시]삼성 갤럭시A37, 19일 출격···중저가폰도 칩플레이션 직격탄
삼성전자가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A37 5G의 출고가를 59만8400원으로 결정하며 전작 대비 약 10만원 인상했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과 함께 HBM 생산 집중으로 일반 D램 공급이 부족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사양도 일부 업그레이드됐으며, 이러한 칩플레이션 여파는 스마트폰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이다.
블록체인
연준 금리 동결에도 암호화폐 약세···비트코인 3%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로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6만3900달러로 하락했고, 이더리움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이 시장에 부담을 주며, 투자자 심리 위축과 함께 자금 유입이 제한되고 있다.
보도자료
한컴,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글로벌 사업 집중
한컴이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을 완료하고 319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한컴은 이 자금을 해외 고객 기반 확대에 투입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한컴은 보유 중이던 한컴인스페이스 주식 309만4234주를 최종 매각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분율 26.08%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주당 가격은 3516원, 처분 주당 가격은 1만317원이다. 이번 매각으로 한컴은 319억2321만원을 확
보도자료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황에 동탄·평택 부동산 시장 '활력'
글로벌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평택, 동탄, 화성 등 반도체 벨트 지역의 부동산 가치가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성과급 지급이 주거 수요를 이끌며, 고덕국제신도시 등 직주근접 입지를 중심으로 실거주·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신규 공급 아파트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금융일반
"우량 기업도 이자 못 버틴다"···쏠림 무색케 한 '기업금융' 연체 폭탄
국내 은행권의 기업금융 연체율이 반등세를 보이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0.90%까지 올랐다. 중기대출 잔액이 684조원까지 커진 가운데, 고금리와 기업 기초체력 약화로 연체율 부진이 계속된다. 은행권은 정밀 심사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도로 2공구 수주
동부건설이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70% 지분 주관사로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6.3km 구간에 교량 6곳과 터널 2곳이 포함된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물류 효율성 및 관광 접근성 개선과 함께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부건설은 시공·공정·안전 관리 역량을 통해 안정적 사업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
보도자료
금융위, AI 7대 원칙 담은 가이드라인 발표···22일부터 시행
금융위원회가 AI를 활용하는 모든 금융회사가 준수해야 할 7대 원칙을 담은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2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안은 AI의 신뢰성, 책임성, 보안성 등을 강화하는 자율규제로, 금융권 AX 전환과 맞춤형 서비스 혁신을 위한 규율체계 마련이 목적이다. 금융위는 업계 의견을 종합해 관련 제도와 감독방안을 정비하고, AI 위험 관리 및 시범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유통일반
배달앱 3600억 상생안, 공정위 문턱서 중단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제안한 총 3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직접 지원 및 상생협력 방안을 최종 기각했다. 동의의결이 받아들여질 경우 신속한 지원이 가능했으나, 본안 심의로 전환되면서 업계의 사법리스크와 행정절차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책 집행이 늦어질 것으로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