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논란된 생산적금융 ISA 개편안 손질···계약기간·일몰기한 제한 철회
정부가 생산적금융 ISA의 계약기간과 일몰기한 제한을 철회하고, 연간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을 허용하는 등 제도를 대폭 완화했다. 청년형 ISA와 청년미래적금의 중복가입도 가능해졌다. 일반 ISA는 기존 제도를 유지하며, 상장주식 평가방법 개선안은 추가 논의를 거쳐 정기국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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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논란된 생산적금융 ISA 개편안 손질···계약기간·일몰기한 제한 철회
정부가 생산적금융 ISA의 계약기간과 일몰기한 제한을 철회하고, 연간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을 허용하는 등 제도를 대폭 완화했다. 청년형 ISA와 청년미래적금의 중복가입도 가능해졌다. 일반 ISA는 기존 제도를 유지하며, 상장주식 평가방법 개선안은 추가 논의를 거쳐 정기국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NH농협금융, 전북에 'NH금융허브' 출범···"지역 전략산업 육성"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에 NH금융허브를 출범했다.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벤처투자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해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미래 전략산업과 혁신기업 지원, 인재 양성, 산학협력, 금융교육, 청년 인턴십, 자금 공급 확대 등 다양한 지역 성장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통신
[르포]'AI로 네트워크 고장률 53%↓'···SKT, 차세대 통신 현장 가보니
SK텔레콤은 통신 인프라 점검과 운용에 AI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에이원, 스파이더, 톺다 등 다양한 AI 솔루션이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탐지해 고장률 53%, 평균 복구 시간을 24% 감소시켰다. 업무용 차량에 AI 카메라를 장착해 정밀 점검 및 실시간 위험 감지가 가능해졌으며, 운영 확대와 정확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반도체 반등에 약세 딛고 상승 전환···6835.80 마감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및 금리 인상 우려로 하락 출발했으나, 기타법인의 대규모 순매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SK이노베이션과 S-Oil 등 에너지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 2차전지 등 성장주 중심으로 1% 넘는 낙폭을 기록했다.
제약·바이오
항암백신서 다중항체로···LG화학과 아크젠바이오의 두 번째 동행
아크젠바이오사이언스가 LG화학과 함께 다중항체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섰다. 정부 지원 아래 양사는 아크젠바이오의 AMB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후보물질을 공동 평가·개발하며, 비임상 단계 이후 공동 사업화 권리까지 포함된다. 이번 협력은 항암치료백신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신약 개발 동맹이다.
유통일반
롯데렌탈 매각 승인에 숨통 트인 롯데···1.3조 확보 눈앞
롯데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61.2%를 TPG에 매각하는 계약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주주총회 등 최종 절차를 남겨두고 있으며, 매각 대금 1조3105억원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올해 비주력 사업과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1조73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현대차증권, 모태펀드 재난안전 단독 GP 선정···105억원 조합 결성
현대차증권이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모태펀드 재난안전 분야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단독 GP 자격으로 정책자금 위탁운용 지위를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태펀드 출자금 50억원과 민간 출자금 55억원을 합쳐 총 105억원 규모의 조합을 결성하고, AI·드론·로봇 등 재난안전 분야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앵커 LP로 참여해 현장 실증과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부동산일반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결국 원복···기본공제 12억 유지
정부는 비거주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12억원으로 유지하는 세법 개정안을 확정했다. 실거주 여부에 따라 차등하려던 기존 방침을 일부 철회하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공제도 상향했다. 세 부담 상한도 150%로 유지된다. 이번 결정은 주거현실과 과도한 세부담 지적을 반영한 조치이다.
전기·전자
4E 성능 '두배' HBM 온다···베일 벗은 삼성 '반도체 청사진'
삼성전자는 세미콘 타이완에서 8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5) 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신기술을 공개하고, CUBE 전략을 통해 기술 한계 극복과 시장 주도권 확보 의지를 밝혔다. HBM5는 기존 대비 성능과 전력 효율을 대폭 향상했으며, 3D 적층 구조 등 혁신을 바탕으로 AI 및 대규모 연산 수요에 대응한다.
부동산일반
서울시, 미리내집 1.7만가구 목표···정부 '대출·용적률 규제' 협조가 관건
서울시가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의 제도를 출산 후 주거 연속성 확보 방향으로 개선한다. 자녀 수 증가 시 더 넓은 주택 이주 요건 완화와 분양전환 할인율 조정, 초기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보증금 분할납부제가 적용된다. 하지만 공급 물량 한계, 높은 보증금, 대출 규제 등으로 기존 생활권 내 안정적 거주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