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치솟는 물가에 美 경제 불만 확산...트럼프 지지율 33% '최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3%까지 추락하며 집권 2기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미국 내 휘발유 가격, 생활물가가 오르면서 경제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33%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래 최저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