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홈플러스, 19개 점포 팔아 담보채권 상환···추가 대출도 추진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폐점 예정인 자가 점포 19개를 2028년 2월까지 매각해 신탁담보채권을 우선 상환할 계획이다. 이후 남은 자산을 담보로 2030년과 2037년에 부동산담보대출을 실시해 추가로 채권 변제를 추진한다. 영업 정상화 시 2030년 4조3000억원 매출과 연간 1500억~3000억원의 잉여현금흐름 창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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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9개 점포 팔아 담보채권 상환···추가 대출도 추진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폐점 예정인 자가 점포 19개를 2028년 2월까지 매각해 신탁담보채권을 우선 상환할 계획이다. 이후 남은 자산을 담보로 2030년과 2037년에 부동산담보대출을 실시해 추가로 채권 변제를 추진한다. 영업 정상화 시 2030년 4조3000억원 매출과 연간 1500억~3000억원의 잉여현금흐름 창출이 예상된다.
채널
'2000억 집행 지연' 홈플러스···9월 회생 로드맵 차질 우려
홈플러스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집행이 지연되면서 업계가 기대한 이달 초 영업 재개가 불투명해졌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DIP 투입 시점이 확정되지 않아 영업 정상화와 회생계획 인가 일정이 연쇄적으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영업 재개 이후에도 협력업체와의 미지급 대금 해소, 상품 공급 정상화, 고객 유치 등 다양한 과제가 남아 있다.
건설사
법원, 남양건설 두 번째 회생계획 인가
30일 광주지법 파산1부(유석동 부장판사)는 남양건설 주식회사의 회생계획 인가를 결정 공고했다. 재판부는 인가 요지에 대해 "관리인이 제출한 회생계획안이 지난 27일 관계인 집회에서 가결됐고 관련 법률에서 정한 요건을 구비했다"고 밝혔다. 법원이 회생 개시를 결정한 지난해 8월 23일 기준 남양건설의 자산은 총 692억1860만원, 부채는 총 1023억3177만원으로 자본 잠식 상태였다. 앞서 남양건설은 2010년 4월에도 법정관리를 신청해 6년 4개월만인 2016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