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영풍, 환경정화 비용 축소 논란···감사인 '핵심자료 못받아' 진술
영풍이 환경정화와 관련된 충당부채를 과소계상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외부감사인인 회계법인은 감사 당시 핵심자료인 정부 공문과 토지정화계약서를 받지 못해 감사절차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금융당국은 자료 미제공이 회계감사 판단 오류에 영향을 미쳤으며, 관련 책임자 해임 권고와 과징금 등 제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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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영풍, 환경정화 비용 축소 논란···감사인 '핵심자료 못받아' 진술
영풍이 환경정화와 관련된 충당부채를 과소계상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외부감사인인 회계법인은 감사 당시 핵심자료인 정부 공문과 토지정화계약서를 받지 못해 감사절차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금융당국은 자료 미제공이 회계감사 판단 오류에 영향을 미쳤으며, 관련 책임자 해임 권고와 과징금 등 제재를 결정했다.
증권일반
증선위, 'KT&G·KB금융지주·현대차증권' 감사인 주기적 지정 유예
KT&G, KB금융지주, 현대차증권이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감사인 주기적 지정 유예를 받았다. 세 기업 모두 회계감사 및 지배구조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감사위원회 독립성·전문성 강화와 회계투명성 제고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금융당국은 제도 개선과 기업 지원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종목
[stock&톡]'감사보고서 제출 연기' 카나리아바이오, 개미 불안감 증폭
카나리아바이오는 최근 하한가와 상한가를 오가며 큰 주가 변동을 보였다. 모회사 카나리아바이오엠의 종목정보에 '감사의견 한정'이라는 문구에 놀란 투자자들이 카나리오바이오에서 손을 떼자 주가가 요동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나리아바이오는 지난 23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2.70% 내린 2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지난 21일 하루에만 가격 하한폭인 29.97%까지 내려가며 2만1500원의 종가를 기록한 바 있으
금감원, 올해 회계법인 7곳 감사품질관리 감리 실시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장법인 등 169개사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 및 회계법인 7곳 내외에 대한 감사품질관리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13일 신외감법 도입에 맞춰 하위 법규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2019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마련해 마련해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전면 개정된 신외감법 도입으로 과징금 등 회계부정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고 외부감사인의 독립성·적격성 강화를 위한 주기적 감사인지정제, 상장법인 감사인 등록제 등 신규 제
[국감]“전국 아파트 회계감사 대상 10곳 중 4곳, ‘감사 미이행’”
올해부터 전국 3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는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야 함에도 시한을 3주 앞둔 현재 3479개(38.2%) 단지가 여전히 회계감사를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이찬열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9116개 대상 단지 중 감사를 완료한 곳은 3135개 단지, 회계 감사를 계약한 단지는 2100개, 3분의2 이상 동의를 받아 외부 감사를 받지 않기로 한 곳이 402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이행한 단지는 3479개에 달한다. 2013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