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이광식 환인제약 창업주, 이원범 대표에 186만주 증여
환인제약이 2세 경영 체제를 구체화했다. 창업주 이광식이 장남 이원범 대표에게 보통주 186만주를 증여하면서 최대주주가 이원범 대표로 변경됐다. 이번 증여로 이광식의 지분은 감소하고, 이원범의 지분은 크게 늘었으며, 경영권이 자연스럽게 2세대로 이양됐다. 특수관계인 지분은 변동 없이 경영권 안정성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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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이광식 환인제약 창업주, 이원범 대표에 186만주 증여
환인제약이 2세 경영 체제를 구체화했다. 창업주 이광식이 장남 이원범 대표에게 보통주 186만주를 증여하면서 최대주주가 이원범 대표로 변경됐다. 이번 증여로 이광식의 지분은 감소하고, 이원범의 지분은 크게 늘었으며, 경영권이 자연스럽게 2세대로 이양됐다. 특수관계인 지분은 변동 없이 경영권 안정성이 강조됐다.
제약·바이오
환인제약, 오너 2세 이원범 경영 체제 완성···수익성 악화는 과제
환인제약 이원범 대표가 경영권 승계를 마무리하며 단독체제를 구축했다. 증여로 최대주주가 된 가운데,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하는 등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환인제약은 CNS 시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물의약품 등 신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종목
[공시]환인제약, 2분기 영업익 76억원···전년동기대비 35% 증가
환인제약은 2분기 영업이익 76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4%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5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늘었다.
[공시]환인제약, 1분기 영업익 72억원···전년比 19.9%↓
환인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2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9%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0억4500만원으로 7%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63억8800만원으로 16.2% 감소했다.
[공시]환인제약,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환인제약은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결산배당 을 실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91%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45억8012만원이다.
(공시)환인제약, 지난해 4Q 영업익 63억원···전년比 11%↑
환인제약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개별 기준 63억5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52% 상승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67억8600만원으로 12.73% 올랐으나 당기순이익은 43억4000만원으로 8.15% 감소했다.
[특징주]환인제약, 2Q 실적 개선 전망에 ↑
환인제약은 2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에 강세다.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환인제약은 오전 9시9분 현재 6.15%(1500원) 오른 2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SK증권은 보톡스 매출이 궤도에 올라 매출 증대 및 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사업구조가 정신과 약품에 집중된 가운데 정신과 문턱을 낮추려는 정부정책의 영향으로 향후 성장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다른 약효군 비중이 높은 타 제약사보다 매출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밝
(공시)환인제약, 4Q 영업익 57억··· 전년比 3.07%↑
환인제약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어난 57조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5% 증가한 326억33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2.95% 확대된 47억2600만원이다.
(공시)환인제약, 3Q 영업익 65억··· 전년比 31.23%↑
환인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23% 늘어난 65억4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4.25% 증가한 300억33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6.74% 확대된 45억6400만원이다.
(공시)환인제약, 2Q 영업익 61억··· 전년比 15.33%↑
환인제약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33% 늘어난 61억1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3.65% 증가한 295억57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9.35% 확대된 50억39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