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절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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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중징계·홈플러스 회생 폐지 직후···MBK  美 호텔서 투자행사 '빈축'

산업일반

금감원 중징계·홈플러스 회생 폐지 직후···MBK 美 호텔서 투자행사 '빈축'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금융감독원의 홈플러스 관련 중징계 심사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직후 미국 테네시주에서 고려아연 미국 투자 프로젝트 리셉션을 개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에서 홈플러스 정상화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MBK가 해외 투자 행사를 그대로 진행하면서 투자업계와 노동계, 정치권 내에서 사회적 책임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MBK, 홈플러스 회생 논란 반박···"투자금 1원도 회수 안했다"

보도자료

MBK, 홈플러스 회생 논란 반박···"투자금 1원도 회수 안했다"

MBK 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내고 투자금 회수 의혹 등에 선을 그었다. MBK는 현재 회생절차가 법원 관리 아래 진행되는 공적 절차이며 대주주가 독자적으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MBK는 15일 오후 설명자료를 내고 "현재 홈플러스 회생절차는 회생법원의 관리·감독 아래 진행되고 있다"며 "관리인을 중심으로 회사 운영과 회생계획 수립이 이뤄지고 주요 사안은 채권단과 이해관계자 협의, 법원

홈플러스 위기, 책임지지 않는 MBK

기자수첩

[기자수첩]홈플러스 위기, 책임지지 않는 MBK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를 인수했고, 수익을 극대화했다. 핵심 자산을 매각하고, 유동화로 현금을 회수했으며, 배당을 챙겼다. 구조조정은 반복됐고, 투자와 혁신은 멈췄다. 그 결과 홈플러스는 경쟁력을 잃었고, 결국 법정관리로 향했다. 그러나 가장 많은 이익을 가져간 MBK는 위기의 책임에서 비켜나 있다. 납품업체는 미지급 대금을 걱정하고, 투자자들은 손실을 감당하고 있지만, 이 구조를 설계한 사모펀드는 침묵을 선택했다. 이익은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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