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무안공항 경유 '청신호'
내년 국비예산에 호남고속철도 2단계 광주 송정~목포 간 사업비가 대폭 증액되면서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노선 확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비는 당초 정부안에 75억 원이 책정됐으나 국회에서 1385억 원이 증액돼 최종 1460억 원이 반영됐다. 그동안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은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에선 확정됐으나 기획재정부가 예산이 증가한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기재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