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 서울

  • 인천 23℃

  • 백령 14℃

  • 춘천 22℃

  • 강릉 25℃

  • 청주 24℃

  • 수원 23℃

  • 안동 24℃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4℃

  • 전주 26℃

  • 광주 24℃

  • 목포 22℃

  • 여수 20℃

  • 대구 25℃

  • 울산 24℃

  • 창원 24℃

  • 부산 24℃

  • 제주 20℃

현대자동차 검색결과

[총 328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차·기아·모비스, 선임사외이사 도입···경영 투명성 강화

자동차

현대차·기아·모비스, 선임사외이사 도입···경영 투명성 강화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가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해 경영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3사는 이달 정기 이사회에서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승인했다. 초대 선임사외이사로 심달훈 현대차 사외이사(전 중부지방국세청장), 조화순 기아 사외이사(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화진 현대모비스 사외이사(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선임사외이사는 사외이사를 대표해 사외이사 전용 회의를 소집·주재하고 경영

기지개 켠 현대차···날개 단 美 판매에 매출 44조원 '역대 최대' 기록

한 컷

[한 컷]기지개 켠 현대차···날개 단 美 판매에 매출 44조원 '역대 최대' 기록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매출 44조4078억원·영업이익 3조6336억원·당기순이익 3조3822억원을 기록한 24일 서울에 위치한 현대차 대리점에서 직원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2%·영업이익은 2.1% 증가, 영업이익률은 8.2%로 집계로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된 상황 속에서도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확대와 환율우위가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자동차, 1분기 매출 사상 최대 '44조' 달성

한 컷

[한 컷]현대자동차, 1분기 매출 사상 최대 '44조' 달성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매출 44조4078억원·영업이익 3조6336억원·당기순이익 3조3822억원을 기록한 24일 서울에 위치한 현대차 대리점에서 스타리아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2%·영업이익은 2.1% 증가, 영업이익률은 8.2%로 집계로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된 상황 속에서도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확대와 환율우위가 실적을 견인했다.

美 관세 여파 겪어도···현대차,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

한 컷

[한 컷]美 관세 여파 겪어도···현대차,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매출 44조4078억원·영업이익 3조6336억원·당기순이익 3조3822억원을 기록한 24일 서울에 위치한 현대차 대리점에서 GV80과 스타리아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2%·영업이익은 2.1% 증가, 영업이익률은 8.2%로 집계로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된 상황 속에서도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확대와 환율우위가 실적을 견인했다.

유홍식 현대차 책임연구원, '변속기 엔진 설계적 특징 및 주요 성능' 발표

한 컷

[한 컷]유홍식 현대차 책임연구원, '변속기 엔진 설계적 특징 및 주요 성능' 발표

유홍식 현대자동차 전동화구동설계팀 책임연구원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테크데이'에서 '변속기 엔진 설계적 특징 및 주요 성능' 주제발표 하고 있다. 이번 테크데이는 현대차만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하기 위함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목적을 갖는다. 기존 'P0+P2' 모터 구조에서 'P1+P2' 모터 구조로 개선해 전체 효율을 높였고, 여기에 하이브리드 전용 신규 변속기와 엔진을 개발해

환영사 밝히는 한동희 현대차 부사장

한 컷

[한 컷]환영사 밝히는 한동희 현대차 부사장

한동희 현대자동차 전동화개발담당 부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테크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테크데이는 현대차만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하기 위함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목적을 갖는다. 기존 'P0+P2' 모터 구조에서 'P1+P2' 모터 구조로 개선해 전체 효율을 높였고, 여기에 하이브리드 전용 신규 변속기와 엔진을 개발해 연비 성능을 최대 4% 이상 향상한 점이 특징이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