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25표 차 부결 SK하이닉스 임단협···재교섭 장기전 가나 SK하이닉스 노사가 두 달여 협상 끝에 도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25표 차이로 부결됐다. 임금 6.3% 인상과 복지 확대에도 불구,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에 조합원이 반대하며 재교섭 수순에 들어갔다. 재협상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과 현금 선택권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