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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2조 원대 재매각' 시동··· 베트남 자회사 실적 개선이 불붙였다
롯데카드는 매각 재추진 속에도 베트남 법인의 실적 개선과 지속적인 자금 지원으로 매물 가치를 높이고 있다. 영업정지에도 불구하고 비용 효율화와 해외 실적 호조로 투자 매력이 강화됐으며, 인수 후보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매각 무산의 주요 원인이던 가격 조율이 여전히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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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2조 원대 재매각' 시동··· 베트남 자회사 실적 개선이 불붙였다
롯데카드는 매각 재추진 속에도 베트남 법인의 실적 개선과 지속적인 자금 지원으로 매물 가치를 높이고 있다. 영업정지에도 불구하고 비용 효율화와 해외 실적 호조로 투자 매력이 강화됐으며, 인수 후보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매각 무산의 주요 원인이던 가격 조율이 여전히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식음료
농심 실적 효자된 미국···부진 딛고 수익성 반등
농심이 미국 시장에서 2년 연속 매출 감소 끝에 올해 상반기 2873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10.6% 성장했다. 북미 매출도 8% 늘었고, 현지 브랜드·신제품과 유통망 확장에 집중하며 해외 사업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해외법인 매출 비중 확대와 현지 생산 기반이 성과로 이어지는 중이다.
종목
[특징주]코웨이, 1분기 호실적에 7%대 강세···연매출 5조 기대감
코웨이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7%대 급등했다. 해외 사업 성장과 렌탈 계정 순증, 신규 카테고리 확대 등으로 연매출 5조원 돌파 기대감이 커졌다. 자사주 매입 및 현금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채널
롯데쇼핑, 해외사업 성장으로 영업이익 29% 증가
롯데쇼핑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8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해외사업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백화점 및 할인점 성장과 국내 백화점 리뉴얼 효과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반면 마트 부문과 일부 사업에서는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