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 "한국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성장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구조적으로 둔화되고 있는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대담에서 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 문제로 잠재성장률과 실질성장률의 괴리를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한국의 성장률은 매 5년마다 1.2%씩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다"며 "현재 잠재성장률은 약 1.9% 수준으로 낮아졌고, 실질성장률은 이보다 더 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