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한국소호은행 "1.5조원까지 자금조달 가능···4년차 흑자전환 목표"
한국소호은행(KSB) 컨소시엄이 초기 자본금 3000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 1조5000억 원까지 자금 확보 가능성을 강조했다.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혁신 서비스를 내세워 출범 4년차에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신용데이터가 주도하는 경영 전략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비이자수익을 통한 수익성 확보와 전략적 파트너십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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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한국소호은행 "1.5조원까지 자금조달 가능···4년차 흑자전환 목표"
한국소호은행(KSB) 컨소시엄이 초기 자본금 3000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 1조5000억 원까지 자금 확보 가능성을 강조했다.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혁신 서비스를 내세워 출범 4년차에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신용데이터가 주도하는 경영 전략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비이자수익을 통한 수익성 확보와 전략적 파트너십이 강점이다.
금융일반
'제4인뱅 도전' 한국소호은행 "소상공인에게 구휼 아닌 금융 제공하겠다"
"대한민국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소상공인이고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4분의 1이 소상공인 사업장 종사자임에도 아직까지 소상공인 전문 은행은 없었다. 소상공인에게 구휼이 아닌 금융을 제공해 소상공인이 성공하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은행을 설립하겠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제4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혁신'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은행
제4인뱅에 4곳 도전장 던졌다···6월 예비인가 여부 결정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 결과 총 4곳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26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4개 신청인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곳은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총 4곳이다. 앞서 유력 후보로 예상됐던 더존뱅크는 지난 17일 제4인뱅 신청을 포기한다고 밝혔으며 유뱅크 컨소시엄은 도전 시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금
은행
'금융 올스타 라인업' 한국소호은행, 제4인뱅 예비인가 신청서 제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국 170만 소상공인 사업장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카카오뱅크, SGI서울보증, KB국민은행 등과 함께 국내 최초의 전업 개인사업자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를 설립해 지난 2022년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았다. 한국평가정보는 개인사업자의 영업
은행
한국소호은행, 보험사도 품었다···흥국생명·화재 참여 결정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보험업계가 합류한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흥국생명, 흥국화재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지향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1번째 은행'이라는 목표에 보험 업계의 참여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의 확장성과 경험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KCD를 비롯해 우리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BNK
은행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LG CNS 합류···독주 체제 굳히기
한국소호은행(KSB)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AX 전문기업 LG CNS가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KSB 컨소시엄은 LG CNS의 합류로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LG CNS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기술 역량을 통해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은행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우리·농협·부산 이어 하나은행도 품었다
제4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주요주주로 시중은행을 대거 확보하며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하나은행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이미 우리은행, NH농협은행, BNK부산은행, OK저축은행 등 4개 은행과 유진투자증권, 우리카드 등의 비은행권 금융사, 메가존클라우드, 아이티센 등 국내 대표 IT회사가
은행
한국소호은행, 4개 은행 품는다···부산은행 참여 공식화
한국소호은행이 압도적인 금융 네트워크를 확보하며 제4 인터넷은행 인가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모습이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이끄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BNK부산은행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은행이 참여를 공식화하며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4개의 은행을 포함하여 총6개의 금융사가 참여하게 됐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부산은행을 포함해 우리은행, NH농협은행, OK저축은
금융일반
OK저축은행, 제4인뱅 '도전장'···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
OK저축은행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하며 저축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전에 뛰어들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이끄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OK저축은행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이번 OK저축은행의 참여로 경쟁 컨소시엄이 갖추지 못한 저축은행과의 연합전선을 구축한다. 1·2금융권을 넘나드는 연계상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은행
더존뱅크·유뱅크 빠진 제4인뱅 경쟁···미소짓는 한국소호은행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신청이 임박한 가운데 더존뱅크와 유뱅크가 철회나 시점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소호은행이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더존뱅크는 기존 비즈니스 솔루션에 집중하기로 했고 유뱅크는 불안한 경제와 정치적 상황을 이유로 재검토를 계획 중이다. 한국소호은행은 주요 금융기관의 지원을 받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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