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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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11월부터 저PBR 기업 공개···코스피 하위 25%·코스닥 10%

보도자료

거래소, 11월부터 저PBR 기업 공개···코스피 하위 25%·코스닥 10%

한국거래소가 11월부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장기간 낮은 상장사를 정기적으로 공개한다. 이는 저평가된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코스피는 업종별 하위 25%, 코스닥은 하위 10%에 속한 기업을 대상에 포함한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최대 1년간 대상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으나, 장기간 저평가된 기업에는 면제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

정규장 넘어 '퇴근 후 거래'까지···KRX·NXT 경쟁 본격화

증권·자산운용사

[2막 열리는 애프터마켓]정규장 넘어 '퇴근 후 거래'까지···KRX·NXT 경쟁 본격화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부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 거래를 시작한다. 이로 인해 넥스트레이드의 독점 체제가 깨질 전망이다. 애프터마켓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주식 대부분이 거래 가능하며, 이로 인해 거래량과 시장 변화가 예상된다. 증권사의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이 경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넥스트레이드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거래시간 늘었지만 '반쪽 출발'···주문·유동성·감시 숙제

증권일반

[2막 열리는 애프터마켓]거래시간 늘었지만 '반쪽 출발'···주문·유동성·감시 숙제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 애프터마켓을 개장하지만 프리마켓은 내년으로 미뤄지고 ETF·ETN도 거래 대상에서 빠졌다. KRX와 NXT의 주문 처리 방식 차이에 따른 투자자 혼선과 유동성 분산, 이상거래 감시 등 복수시장 운영 과정에서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았다. 거래소는 가격제한폭과 변동성완화장치(VI), 거래정지 제도 등 안전장치를 마련했지만 시장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거래소, 14일부터 애프터마켓 개장···주식 거래 오후 8시까지

보도자료

한국거래소, 14일부터 애프터마켓 개장···주식 거래 오후 8시까지

한국거래소는 10월14일부터 정규장 마감 후 오후 8시까지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기존의 시간외단일가 시장은 폐지되고, 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규정 개정에 따른 이 조치는 투자자 거래 기회 확대와 글로벌 거래소의 시간연장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된다. 거래 대상은 코스피·코스닥시장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중 일부를 제외하며,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은 초기 거래가 제한된다. 가격제한폭은 ±30%가 적용되고, 가격 급등락을 막기 위해 변동성완화장치가 도입된다.

카프로, 상장폐지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폭락

종목

[특징주]카프로, 상장폐지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폭락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11월8일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28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1.80% 하락한 300원에 거래됐다. 한국거래소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정리매매 절차를 재개했다. 작년 11월 카프로는 상장폐지 결정 효력을 정지하고자 신청했으나, 개선계획 이행 후에도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정리매매 절차가 진행됐다.

거래소 애프터마켓 '공시 공백' 막는다···오후 6시 이후에도 거래정지

증권일반

거래소 애프터마켓 '공시 공백' 막는다···오후 6시 이후에도 거래정지

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 개장을 앞두고 정규 공시업무 종료 이후에도 부도·횡령과 같은 중대한 투자위험이 확인되면 해당 종목의 거래를 중단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오후 6시 이후 2시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투자자 보호의 공백을 해소하고, 관련 조치는 넥스트레이드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거래시간 늘리면서 ETF는 제외···애프터마켓에 필요한 선별의 기준

기자수첩

[기자수첩]거래시간 늘리면서 ETF는 제외···애프터마켓에 필요한 선별의 기준

한국거래소가 14일 애프터마켓을 개장해 정규장 종료 후 오후 8시까지 주식 거래를 허용하지만 ETF와 ETN은 제외됐다. 운용사와 증권사는 정규장 이후 LP의 위험관리와 전산·결제 부담, 괴리율 관리 강화 등으로 거래 확대에 신중한 입장이다. 거래소는 상품별 위험을 고려해 조건 충족 상품부터 단계적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뉴욕서 글로벌 투자자 만난다···NYSE와 MOU 체결

보도자료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뉴욕서 글로벌 투자자 만난다···NYSE와 MOU 체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세일즈에 나섰다. 뉴욕증권거래소와는 거래시간 연장, 결제주기 단축 등 시장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 로드쇼를 개최해 외국인 투자 접근성 제고와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홍보했다. 실리콘밸리 기술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인공지능 등 최신 산업 동향도 파악했다.

30% 한도 넘은 종목 수두룩···커지는 거래에 규제 '엇박자'

증권일반

[변곡점 맞은 NXT]30% 한도 넘은 종목 수두룩···커지는 거래에 규제 '엇박자'

넥스트레이드의 일부 종목 거래량이 한국거래소 거래량의 30% 한도를 초과했고, 현대차는 100%를 넘었다. 기존 거래 한도 규제 유예가 다음 달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금융당국이 유예 기간을 1년 연장하는 방침을 검토 중이다. 유예 불발 시 거래 위축과 시장 혼란 우려가 제기되고, 법률 개정이 지연되면서 규제 리스크는 상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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