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K-배터리, 1분기 부진 딛고 하반기 'V자 반등' 예고
국내 K-배터리 3사는 상반기 실적 부진을 벗어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반등이 기대된다. 1분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적자를 기록했으나, ESS 수출 증가와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신차 출시, 대형 수주 확대 등으로 하반기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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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1분기 부진 딛고 하반기 'V자 반등' 예고
국내 K-배터리 3사는 상반기 실적 부진을 벗어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반등이 기대된다. 1분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적자를 기록했으나, ESS 수출 증가와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신차 출시, 대형 수주 확대 등으로 하반기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은행
[하반기 금융지주 기상도]ELS에 우울한 상반기···'역대급 실적'으로 완벽 회복 노린다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와 잇단 금융사고로 휘청였던 금융지주들이 본격적인 반등에 나선다. 올해 2분기 KB금융과 신한지주의 깜짝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견조한 대출성장 등을 앞세워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B금융은 부동산 파이낸싱프로젝트(PF) 관련 추가 충당금 적립에도 대손비용 안정화 등을 바탕으로 리딩뱅크 자리를 굳힐 전망이다. 10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