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셔터 내린 영업점, 닫힌 취업문···'핀셋 채용'이 바꾼 양극화
금융권에서는 오프라인 영업점 축소와 디지털 전환 영향으로 신입 행원 채용이 급격히 줄고 있다. 대규모 공채 대신 AI·데이터·IT 등 특화 영역의 경력직이나 전문가를 소수만 선발하는 '핀셋채용'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일반 창구 인력 수요가 감소하면서 채용 시장의 양극화와 직무별 인재 확보전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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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내린 영업점, 닫힌 취업문···'핀셋 채용'이 바꾼 양극화
금융권에서는 오프라인 영업점 축소와 디지털 전환 영향으로 신입 행원 채용이 급격히 줄고 있다. 대규모 공채 대신 AI·데이터·IT 등 특화 영역의 경력직이나 전문가를 소수만 선발하는 '핀셋채용'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일반 창구 인력 수요가 감소하면서 채용 시장의 양극화와 직무별 인재 확보전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홍남기 “지방 부동산 침체, 지역별 맞춤형 핀셋 정책 강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일부 지방 부동산 활력을 위해 인위적 부양조치가 아닌 지역별 맞춤형 보완대책을 강구하겠다”고 30일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지방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고 있다는 지적에 이렇게 답했다. 홍 부총리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침체된 것도 지역 경제에 좋지 않다”며 “중앙정부 입장에서도 건설경기를 비롯해 여러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