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증권가 "NAVER, 시장 부진에도 본업 경쟁력 견고···하반기 실적 점진적 개선" NAVER는 플로어스토어 안착과 컬리 제휴 서비스로 하반기 커머스 성장이 예상된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과 같았으나 영업이익은 15% 상승했다. 검색과 커머스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6월부터 쇼핑 수수료 개편이 예정되어 있다. AI 역량의 가시화는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