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플랙트 품은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규모 HVAC 공장 구축
삼성전자는 플랙트그룹의 냉난방공조 생산라인을 광주사업장에 신설하며, 약 2400억원을 투자해 2만1800㎡ 규모의 HVAC 생산시설을 2028년 초 가동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용 CDU 등 첨단 공조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플랙트의 기술력과 기존 제조 인프라 시너지를 활용해 글로벌 HVAC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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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트 품은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규모 HVAC 공장 구축
삼성전자는 플랙트그룹의 냉난방공조 생산라인을 광주사업장에 신설하며, 약 2400억원을 투자해 2만1800㎡ 규모의 HVAC 생산시설을 2028년 초 가동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용 CDU 등 첨단 공조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플랙트의 기술력과 기존 제조 인프라 시너지를 활용해 글로벌 HVAC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보도자료
삼성전자, 인도에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준공
삼성전자가 인도 푸네에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준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데이터센터 냉각시장 공략에 나섰다. 연간 6500대 생산 능력을 갖춘 푸네 공장은 플랙트그룹과 협력해 다양한 정밀 공조장비를 대량 생산하며 인접한 뭄바이 항구를 통해 공급 효율을 높인다. 생성형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글로벌 시장 성장세에 대응, 삼성전자는 HVAC와 정밀 냉각 기술 결합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한다.
전기·전자
플랙트그룹 CEO "삼성과 협업 강화 우선···글로벌 공조 리더로 도약"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FläktGroup) CEO가 "삼성전자와 함께 2026년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가며, 공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도니 CEO는 2일 삼성전자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플랙트그룹의 미래 비전과 사업 방향, 2026년 핵심 전략 등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플랙트그룹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로 삼성전자가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인수한 바 있다. 인수 절차는 작년 11월 완료됐다. 데
재계
'공조 시장 시동 건다'···삼성전자가 거금들인 獨 '플랙트'는 누구?
삼성전자가 2조3000억원을 투자해 품에 안는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에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약 100년간 공조 사업에 집중해온 플랙트그룹을 통해 삼성전자는 초기 교두보에 머물렀던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 공략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플랙트그룹은 1918년에 설립된 플랙트우즈(Fläkt Woods)로부터 출발했고, 이후 2016년 덴코하펠(DencoHappel)과의 합병을 통해 유럽 최대 공조기기 기업 '플랙트그룹'으로 재탄생했다. 트리톤(Triton)이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