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정비
나우동인–희림 컨소, 성수3지구 설계안 공개···"한강 조망 극대화"
나우동인-희림 컨소시엄이 서울 성수3지구 재개발에서 한강 조망 극대화를 위한 설계안을 공개했다. 총 1159가구의 1열 조망세대를 확보했으며, 모든 평형에 파노라마 뷰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했다. 글로벌 건축가 올레 스히렌이 협업해 세계적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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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동인–희림 컨소, 성수3지구 설계안 공개···"한강 조망 극대화"
나우동인-희림 컨소시엄이 서울 성수3지구 재개발에서 한강 조망 극대화를 위한 설계안을 공개했다. 총 1159가구의 1열 조망세대를 확보했으며, 모든 평형에 파노라마 뷰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했다. 글로벌 건축가 올레 스히렌이 협업해 세계적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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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유의 공사비" vs 대우 "목숨 건 금융조건"···개포우성7차 '역대급 수주전'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임박하며,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5년 만에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맞붙었다. 양사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금융·설계 조건 등에서 전방위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조합원 부담을 덜어주는 파격 금융 조건, 혁신 설계, 책임준공 등 차별화를 내세워 강남 재건축 시장의 주도권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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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방배신삼호 재건축에 '3P 혁신 평면' 선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이 방배신삼호 재건축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3P 혁신 평면 설계를 선보였다. 모든 84㎡ 이상 세대를 남향 배치하고, 한강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고급 마감재와 맞춤형 가변공간, 아이파크 층간소음 저감 시스템 등 프리미엄 주거 요소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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