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우리금융 사업확장]숙원사업 '비은행 강화' 성공한 임종룡···연임 청신호 켜졌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연임 가능성을 높였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통해 증권사에 이어 보험사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금융지주로서의 체격을 갖췄다. 완전 민영화와 더불어 포트폴리오 확장 성공으로 금융권에서 임 회장의 연임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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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사업확장]숙원사업 '비은행 강화' 성공한 임종룡···연임 청신호 켜졌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연임 가능성을 높였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통해 증권사에 이어 보험사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금융지주로서의 체격을 갖췄다. 완전 민영화와 더불어 포트폴리오 확장 성공으로 금융권에서 임 회장의 연임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금융지주, 보험사 인수 속도···"여러 후보 검토 중"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수익 다각화를 위해 중소형 생명보험사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여러 보험사를 대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내 보험사가 없는 상황에서 이번 인수는 증권업의 매출 쏠림을 해소하고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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