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카카오게임즈, 글로벌 캐주얼 게임사 '미투온' 인수···"성장 위한 M&A 지속"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게임 기업 미투온의 지분 39.56%를 980억원에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소셜카지노, 캐주얼 게임 등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투온은 아시아, 북미, 유럽으로 사업을 확장해왔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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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글로벌 캐주얼 게임사 '미투온' 인수···"성장 위한 M&A 지속"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게임 기업 미투온의 지분 39.56%를 980억원에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소셜카지노, 캐주얼 게임 등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투온은 아시아, 북미, 유럽으로 사업을 확장해왔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증권·자산운용사
한투 김남구 품에 안긴 KDB생명···미래에셋과 '증권·운용·보험' 진검승부
한국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를 통해 증권·자산운용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보험까지 확대한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미래에셋과 유사한 계열 구성을 갖추고, 장기 운용자산을 바탕으로 자산운용·IB·WM 부문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다만 재무건전성과 추가 자본투입 부담으로 단기 이익 기여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은행
명동·성수 땅 파는 은행들, 왜?
시중은행들이 디지털 영업 강화 및 점포 통폐합 확산에 따라 유휴 부동산 매각에 나서고 있다. 고정자산을 처분해 자본비율을 방어하고, 확보한 자금은 기업대출 등 생산적 분야에 투입해 자산 효율화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금융권의 구조적 체질 변화와 디지털 중심 생태계 재편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보험
취임 1주년 앞둔 한화생명 '권혁웅·이경근'···각자대표 성적표 살펴보니
한화생명 권혁웅·이경근 각자대표 체제는 1주년을 앞두고 수익구조 개선과 글로벌 사업, 자회사 중심 포트폴리오 다각화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투자 부문 확대 및 해외 법인 호조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며, 빅3 지위도 회복했다. 다만 AI 전환, 인수합병, 한금서 실적 개선, 보험 본업 체력 강화 등 남은 도전 과제가 경영 성과의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패션·뷰티
패션만으론 안 된다···한섬의 '탈(脫) 의류' 실험
한섬이 패션 기업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 패션 시장 성장 둔화와 소비 위축에 대응해 뷰티, 온라인 플랫폼, 글로벌 사업에 투자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중이다. 오에라 뷰티 브랜드와 EQL 플랫폼, 파리패션위크 진출 등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오프라인 매장도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보험
KDB생명 이어 예별손보 인수전도 흥행 조짐···교보·한투·흥국·OK '4파전'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교보생명, OK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흥국화재 등 대형 금융사들이 잇따라 참여하면서 4파전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자본잠식으로 재무 부담이 크지만 예금보험공사가 지원금을 최대 1조2000억원까지 확대하며 인수전이 활기를 띠고 있다. 각 금융사는 보험업 진출,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인수 후보자들은 약 7주간 실사 후 이달 30일 최종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커지는 기대감···롯데케미칼, 1Q 적자 폭 얼마나 줄어들까
롯데케미칼이 대규모 구조조정과 사업 재편을 통해 2024년 1분기 영업손실을 크게 줄이며 실적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대산공장 구조조정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으로 수익성 회복이 기대되고,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에서는 내년 흑자전환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1분기 '1.2조원' 호실적···전년 比 7.3% 성장
하나금융그룹이 2024년 1분기 1조21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비은행 계열사 성장,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다. CET1 등 건전성 지표도 양호하며,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1조 돌파···창사 이래 최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리테일, IB, 운용 등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과 AI 혁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는 효율적인 자본 운용과 사업 경쟁력 강화, 2028년까지 지속 가능한 수익률(RoE 12%)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삼았다.
증권·자산운용사
김병철 한양증권 부회장 "중대형 증권사로 성장 목표···포트폴리오 경쟁력 갖출 것"
한양증권이 CEO LIVE 타운홀 미팅을 통해 중대형 증권사로의 성장 전략과 조직 비전을 공개했다. PF·IB 등 주요 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와 리테일·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신규 사업 진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도 병행해 연간 ROE 1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