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업황 한파에도 독주··· SBI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압도적 1위'
저축은행업권의 민간 중금리대출 시장이 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로 1년 새 30% 넘게 축소됐으나, SBI저축은행은 업계 평균보다 적은 감소폭을 기록하며 취급액 1위를 지켰다. 순이익은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대출자산, 중금리대출 규모, 건전성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SBI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 위주 신상품과 포용금융 전략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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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업황 한파에도 독주··· SBI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압도적 1위'
저축은행업권의 민간 중금리대출 시장이 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로 1년 새 30% 넘게 축소됐으나, SBI저축은행은 업계 평균보다 적은 감소폭을 기록하며 취급액 1위를 지켰다. 순이익은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대출자산, 중금리대출 규모, 건전성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SBI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 위주 신상품과 포용금융 전략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보도자료
NH농협금융, 'NH미소금융재단' 설립 TF 가동···하반기 출범
NH농협금융지주가 서민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본격 착수했다. 은행,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공동 출연하며, 전국 시군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미소금융상품 외에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 대상 상품도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위원회 등과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설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카드
카드사 중금리대출 급증했지만 금리 하락에 이익악화 우려
포용금융 확대 정책에 따라 카드사 7곳의 중금리대출이 전년 대비 41.6% 증가했으나, 낮은 금리와 조달비용 상승, 대출 총량 규제 등으로 인해 수익성은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특히 카드론 위주로 대출이 늘고 금리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업계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전기·전자
'5조원 환원' 약속 이행···삼성, 포용금융에 2000억 출연
삼성은 금융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미소금융재단에 2000억원을 출연한다. 삼성전자가 1500억원, 금융 계열사가 500억원을 부담하며, 무담보·무보증 대출과 연 4.5% 이하 저금리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삼성의 5년간 5조원 사회공헌 확대 약속의 일환이며, 약 4만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
IBK저축은행, 상반기 '흑자전환'···연체율 6.21%로 개선
IBK저축은행이 상반기 잠정 당기순이익 7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체율은 6.21%로 하락했고, 총대출 잔액은 1조3723억원으로 확대됐다. 대출 포트폴리오 재편과 부실채권 축소 등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이 모두 개선됐다. 생산적 금융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보도자료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200조로 확대···포용금융 평가·CIFO 도입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규모를 200조원으로 확대하고,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및 CIFO 도입 등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첨단산업·지역 투자, 중금리대출 공급, 서민금융안정기금 등 생산적·포용적 금융 강화에 집중한다. 코스닥 구조혁신, 장기연체채권 소각, 디지털자산법 추진 등도 주요 추진 과제다.
금융일반
5대 금융지주, 상반기 포용금융 11.3조원 공급
5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동안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11조3000억원의 포용금융을 제공했다. 이들은 장기 연체채권 3조8000억원을 자체 채무조정이나 소각해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고, 새희망홀씨·중금리대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관련 제도와 평가 체계 개선도 추진 중이다.
금융일반
[하반기 금융 리부트]허물어진 은행 울타리···금융권 '돈의 흐름'이 바뀐다
가계대출 규제와 포용금융 압박으로 은행 중심 성장 전략에 한계를 느낀 금융지주들이 증권·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로 자본과 경영 역량을 이동시키고 있다. 증권사의 자기자본 확충과 금융지주들의 자본수혈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IB·자산관리 등 수익 다변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머니무브 흐름과 정부 정책에 따라 자본시장 계열사 중심의 그룹 시너지가 금융지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은행
장민영號 기업은행, 첫 조직개편 키워드는 'AX·생산적금융'
IBK기업은행이 장민영 행장 취임 후 첫 번째 인사·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다. 조직개편 핵심은 인공지능 전환(AX)과 생산적·포용금융 내재화로, 디지털그룹을 AX그룹으로 전환하고 AI 컨트롤타워 신설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효율화와 함께, 전직원 AI 교육 확대 및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일반
금융당국, 이번엔 '포용금융'?···책임자 도입 실효성 논란
금융당국이 포용금융 내재화를 위해 포용금융최고책임자(CIFO) 도입을 추진하자, 금융권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미 유사 직책과 조직이 존재해 추가 신설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정책 목표를 위해 직책자 신설 강제가 부당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가이드라인 위주의 유연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