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절벽'에 앱 켜는 중저신용자···인터넷銀 총량제 속 포용금융 '딜레마'
시중은행과 상호금융권의 대출 규제 강화로 인터넷은행으로 대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인뱅 3사의 가계대출 잔액이 74조원을 돌파하며 '풍선효과'가 본격화됐다. 하지만 인터넷은행도 총량제와 건전성 관리 부담 속에서 포용금융 역할과 리스크 관리라는 딜레마에 직면했다.
[총 73건 검색]
상세검색
은행
'대출절벽'에 앱 켜는 중저신용자···인터넷銀 총량제 속 포용금융 '딜레마'
시중은행과 상호금융권의 대출 규제 강화로 인터넷은행으로 대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인뱅 3사의 가계대출 잔액이 74조원을 돌파하며 '풍선효과'가 본격화됐다. 하지만 인터넷은행도 총량제와 건전성 관리 부담 속에서 포용금융 역할과 리스크 관리라는 딜레마에 직면했다.
은행
[금융家 사람들]"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는 단일 수수료 구조와 수익 재투자로 업계 내 상생 플랫폼을 표방한다. 기존 배달앱과 달리 우회 수수료가 없고,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로 소상공인 신용등급 개선 및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선다. AI·블록체인 등 미래 금융 생태계의 실험장 역할도 강화하며, 4년간 2469억 원의 사회 환원을 실현했다.
은행
카카오뱅크, 몽골서 '포용금융' 심는다···MCS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카카오뱅크가 몽골 최대 기업 MCS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디지털은행인 M Bank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신용평가모형 공동 개발, 서비스 컨설팅,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등 다양한 협력에 나서며, 기존 동남아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 금융시장에서 기술력과 포용금융 역량을 전파할 계획이다.
은행
멈춰선 제4인뱅, '포용금융'으로 재점화···'네 번째' 아닌 '전혀 다른' 은행에 주목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논의가 포용금융 확대를 목표로 재점화됐다. 기존 은행의 가계대출 집중과 차별성 부족이 한계로 지적된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둔 구조적 변화가 요구된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이라는 과제도 함께 제기됐다.
보험
김헌수 보험연구원장 "보험, 생산적 금융 출발점...씽크탱크 역할 충실할 것"
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의 건전한 성장, 포용금융 확대, 디지털·AI 환경 대응, 제도 혁신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저성장과 규제 변화 속에서 신성장 동력 발굴, 소비자 보호, 새 회계제도 적응 등 산업의 지속가능성 및 사회적 신뢰 확보를 위한 세부 전략이 발표됐다.
보험
보험사 '저출산 3종 세트' 1일 출시···연 1200억 부담 줄인다
내달 1일부터 전 보험사에서 저출산 극복 보험 3종 세트가 시행된다.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 상환 유예 등 실질적 육아 지원책이 포함된다. 연 1200억 원 소비자 부담 완화가 예상된다. 육아휴직 및 근로시간 단축 등 조건에 따라 기존·신규 보험계약 모두 적용된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수장들, 현장서 '2기 경영' 선포···'현장·내실·상생' 정조준
진옥동 신한·임종룡 우리·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연임 후 첫 행보로 산업 현장을 찾아 2기 경영을 시작했다. 올해 금융권은 현장 중심 실행과 생산적 금융에 속도를 내며 가계대출 중심에서 기업 및 포용금융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중동발 불확실성 속 내실 경영과 실질적 혁신으로 위기 대응에 나섰다.
보험
보험업권, 지자체와 맞손···5년간 2조 규모 포용금융 추진
보험업권이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향후 5년간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한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 신용생명보험, 맞춤형 손해보험 등이 도입되며, 보험료 경감과 납입유예 등 실질적 지원 정책도 시행된다. 사회공헌 활동 역시 확대된다.
은행
금감원 "은행 정기검사에 '금융소비자보호 검사반' 별도 편성"
금융감독원이 은행 정기검사에 금융소비자보호 검사반을 신설하여 고위험 금융상품, 판촉, 민원 및 분쟁사례에 대한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과 함께 주식위험가중치 개선, 금리정보 공시 확대 등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은행·국민 상생을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과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응한 리스크 관리 개편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금융일반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 출범···은행 포용금융 평가체계 2분기 도입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중심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은행 포용금융 평가체계 신설 및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주기 단축, 평가대상 확대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보험, 증권 등 전 업권의 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한 제도 개편과 불법금융광고 감시 고도화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