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포스코 노사, 재교섭 결렬···16일부터 120시간 파업 수순
포스코는 노조와의 임금협상이 결렬되며 16일 예정된 120시간 파업이 현실화되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등을 요구했지만, 회사 측은 이에 반해 기본급 2.0% 인상과 목표 달성 격려금 350만원을 제안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미 일부 제철소에서는 48시간 부분파업이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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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포스코 노사, 재교섭 결렬···16일부터 120시간 파업 수순
포스코는 노조와의 임금협상이 결렬되며 16일 예정된 120시간 파업이 현실화되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등을 요구했지만, 회사 측은 이에 반해 기본급 2.0% 인상과 목표 달성 격려금 350만원을 제안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미 일부 제철소에서는 48시간 부분파업이 진행된 바 있다.
중공업·방산
포스코 노사 7차 교섭도 결렬···부분파업 현실화 가능성↑
포스코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또다시 합의에 실패해 9일 예고된 부분파업 가능성이 커졌다. 사측은 기본급 인상과 복지 확대한 추가 제시안을 내놓았으나, 노조는 큰 폭의 임금 인상과 복지 개선 요구를 고수했다. 입장 차이가 지속되며 정규근로시간 외 연장근로 거부 등 쟁의행위가 시작됐다.
중공업·방산
"첫 파업 위기 면했다"···포스코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창사 56년 만에 첫 파업 위기에 처한 포스코와 노동조합이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로써 우려했던 파업 위기는 면하게 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노조는 이날 13차 단체교섭을 통해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와 노조가 마련한 잠정 합의안은 ▲기본급 10만원 인상 ▲일시금 600만원 지급(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포함) ▲복지포인트 인상(129만→150만원) ▲하계휴가 신설 ▲노
중공업·방산
[단독]기본급 1만5000원 높였지만 포스코 '파업전운'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앞두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 측이 철강업 불황에 실적이 악화되면서 노조가 요구한 기본임금, 일시금 등 요구안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사측은 최근 노조에 기본임금 6만3000원 인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직전에 제시한 5만원보다 1만5000원가량 높아진 규모이나, 노조가 제시한 기본임금 8.3%(약 25만원) 인상 요구(자연상승분 제외)보다 한참 밑도
중공업·방산
포스코 노사, 구형 근무복 몽골 저소득 농가에 기부
포스코 노사가 30년간 함께해온 구형 근무복을 의미 있게 활용하는데 첫 결실을 맺었다. 포스코 노사는 전날 몽골 울란바토르시 자르갈란트 지역개발교육센터에서 몽골의 저소득 목축농가에 구형 근무복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포스코 노사가 몽골에서 저소득 목축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는 지구촌나눔운동(NGO)가 협업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직원 대의기구인 포스코노동조합과 노경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