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양바이오팜 김경진號, 'RNA·DDS 플랫폼' 드라이브
삼양바이오팜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를 1000억원으로 확대하며 RNA 치료제와 DDS(약물전달) 기술 등 신약·플랫폼 성장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분할 상장 후 시총이 지주사보다 높아지는 등 기대감이 반영되는 가운데, 실질적 사업 확장과 김경진 대표 체제의 전략 실행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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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삼양바이오팜 김경진號, 'RNA·DDS 플랫폼' 드라이브
삼양바이오팜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를 1000억원으로 확대하며 RNA 치료제와 DDS(약물전달) 기술 등 신약·플랫폼 성장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분할 상장 후 시총이 지주사보다 높아지는 등 기대감이 반영되는 가운데, 실질적 사업 확장과 김경진 대표 체제의 전략 실행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식음료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7%↑···국내·해외 매출 동반 성장
오리온은 2023년 글로벌 매출 3조3324억원, 영업이익 5582억원을 기록해 각각 7.3%, 2.7% 성장했다. 러시아·인도 등 해외 시장의 고성장과 운영 효율화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올해는 프리미엄 제품 출시 및 생산설비 투자로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사명에 'AI' 넣으면 뜬다?···스타트업 '옥석 가리기' 필요성↑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AI 사업에 뛰어든 스타트업들도 앞다퉈 사명에 'AI'를 넣으며 시장 관심 끌기에 나섰다. 그러나 기술력과 수익 모델에 대해 검증되지 않은 기업에 대한 '옥석 가리기' 필요성이 제기된다. 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사명 변경을 통해 회사 이름에 AI를 넣은 기업은 7곳에 달한다. 뤼이드→소크라AI, 나무기술→나무AI.X
종목
태광산업, 3200억원 교환사채 발행 취소
태광산업이 32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과 자사주 처분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주주가치 보호와 정부 정책에 따라 의사를 정정했으며, 시장 불확실성 및 소액주주 반발도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중장기 사업 확장 계획은 외부 자금조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채널
신세계, 2분기 매출 증가···백화점·면세점 온도차 속 실적 희비
신세계는 올해 2분기에 2조8958억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53억원으로 줄었다. 백화점은 보수적 소비와 이상기후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점포 리뉴얼과 투자로 경쟁력 유지에 집중했다. 반면 면세점은 외형 성장을 나타냈으나 임차료 부담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뷰티 부문은 고성장을 이어갔으며, 하반기 중국인 무비자 입국 등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장용호 SK이노 신임 사장 "경쟁력 강화 위한 투자 아끼지 않을 것"
SK이노베이션 신임 총괄사장 장용호가 임직원들에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 협력과 투자를 강조했다. 경영환경 악화와 실적 부진 속에서 장 사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자회사·CIC 경쟁력 제고, OI 추진 등 혁신 방안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식음료
오리온, 매출 5조 목표···생산 확대에 8300억 투자
오리온이 국내외 제품 생산량 확대를 위해 8300억원을 투자한다. 오리온은 매출 5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이같이 투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충청북도 진천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생산∙포장∙물류 통합센터 구축에 4600억원을 투자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최근 5년 내 식품기업의 국내 투자로 최대 규모다. 진천 통합센터는 축구장 26개 크기인 18만8000㎡(약 5만7000평) 부지에 연면적 14만9000㎡(약 4만5
전기·전자
나기홍 베트남삼성 부사장, 베트남 총리와 환담
삼성전자의 베트남 사업을 총괄 조정하는 나기홍 베트남삼성 전략협력실장 부사장이 팜민찐 베트남 총리와 만나 향후 투자 전략과 공동 발전 계획을 논의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12일(현지 시각) 하노이 중앙청사 내 총리 집무실에서 팜민찐 총리가 나기홍 부사장과 전임 실장인 최주호 부사장 등을 만나 환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팜 총리는 오는 3월 1일 베트남삼성 전략협력실장으로 공식 부임하게 될 나 부사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삼
패션·뷰티
한섬, 작년 영업익 40.3% 감소···"투자비용 확대 원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005억원으로 전년 대비 4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0.9% 감소한 1조5289억원을 거뒀다. 이는 증권사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상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한섬의 지난해 실적 전망치는 매출 1조5215억원, 영업이익 946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4532억원으로 전년보다 0.3% 소폭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35.7% 감소
LG화학, 매출 줄어도 투자는 늘린다···올해 1조8000억원 투입
LG화학이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과감하게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LG화학은 26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지난해 매출 22조5778억원, 영업이익 1조310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24.8%가 각각 감소한 수치다.LG화학의 실적은 전지부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5%, 100.9% 확대되며 선전했지만 석유화학부문과 정보전자소재부문 영업이익이 각각 16.1%, 58.4% 감소한 게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LG화학 측은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