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캐나다·미국 방문한 이해진···젠슨 황 만날 듯
네이버의 이해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 등 주요 임원이 캐나다 브룩필드 본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글로벌 조 단위 투자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AI 팩토리 인프라 확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투자 방식은 공동 투자나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거론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의 만남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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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캐나다·미국 방문한 이해진···젠슨 황 만날 듯
네이버의 이해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 등 주요 임원이 캐나다 브룩필드 본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글로벌 조 단위 투자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AI 팩토리 인프라 확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투자 방식은 공동 투자나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거론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의 만남 가능성도 제기된다.
제약·바이오
"투자 유치의 장"···벤처·VC 한자리 모은 한미약품
한미약품이 키움증권과 함께 'Bio Innovation Day'를 개최하며 바이오벤처와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2.0' 시대를 선언했다. 황상연 대표의 주도로 10개 바이오·디지털헬스 기업이 투자자 대상으로 IR을 진행, 현장에서 활발한 1대1 미팅과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벤처 투자 위축 속에서 업계 전반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블록체인
'예측시장' 대표주자 칼시·폴리마켓, 신규 투자 유치 추진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와 폴리마켓이 각각 약 200억 달러 기업가치로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섰다. 두 플랫폼은 다양한 이벤트와 혁신적인 시장 모델로 시장 성장을 주도하며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중앙화와 내부자 거래 등 윤리적 우려가 여전하다.
제약·바이오
차바이오텍, LG CNS서 100억 투자 유치
차바이오텍은 LG CNS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AI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등이 추진되며, 글로벌 의료네트워크 확장 및 헬스케어 유관산업으로의 확대도 모색한다.
중공업·방산
HD현대로보틱스, 대규모 투자 유치···'피지컬 AI' 개발 본격화
HD현대로보틱스가 KDB산업은행과 KY PE로부터 1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산업은행 등은 9.1% 지분을 확보했으며, HD현대로보틱스의 기업가치는 1조80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피지컬 AI 기반 차세대 기술 개발, 글로벌 시장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ICT일반
리벨리온, 시리즈C서 3400억원 유치···기업가치 2조 달성
리벨리온이 34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 6400억 원과 기업가치 1조9000억 원을 달성했다. Arm, 삼성 등 글로벌 투자자들이 합류했으며, 리벨쿼드 등 주력 AI반도체 제품의 양산과 해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재계
최태원 회장, 美 투자설명회 참석···李 지원사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오는 25일 미국 뉴욕 월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투자 써밋'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국내 주요 금융지주, 보험, 증권사 CEO들도 참여해 한국 정부의 경제 정책을 알리고 대규모 해외 투자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일반
외투기업 절반 이상 "한국 노사관계 대립적"···투자 매력 하락 우려
한국에 투자한 외국기업 절반 이상은 한국의 노사관계가 대립적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하여 종업원 100인 이상 제조업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 439개사(응답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노동시장 인식조사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외투기업 과반(57.0%)은 한국의 노사관계가 대립적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노사관계가 협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은 7.0%에 불과
재계
[한국경제 대못을 뽑자 3―①]"한국서 기업하기 힘들다"···법인세에 성장 발목
국내 기업들의 성장을 저해하는 법인세를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높은 법인세는 결국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떠나도록 내몰고 외국계 기업들에게도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오히려 경제 활력마저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법인세 최고세율은 24%다. 여기에 지방세가 포함되면 26.4%에 달한다. 국내 법인세 최고세율 추이를 살펴보면 앞서 1990년대 34%를 기록한 이후 김영삼 정부 때인 1996년 28%, 김대중 정부
인터넷·플랫폼
테이블오더 시장, 대기업 진출로 경쟁 격화···티오더 매각설 부상
롯데이노베이트를 비롯해 KT, 우아한형제들, 쿠팡 등 대형 기업들이 테이블오더 시장에 속속 진입하며 관련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시장 1위 티오더는 점유율 하락과 경쟁사 증가로 매각 및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전략을 검토 중이다. 무인주문기 도입 확대로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