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화공'에서 '청정에너지'로···삼성E&A 체질 전환 가속도
삼성E&A가 전통 화공 중심에서 벗어나 청정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속가능항공유, 탄소 포집, LNG 등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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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화공'에서 '청정에너지'로···삼성E&A 체질 전환 가속도
삼성E&A가 전통 화공 중심에서 벗어나 청정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속가능항공유, 탄소 포집, LNG 등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SK이노·SKIET·롯데케미칼, 탄소포집사업 본격화
SK이노베이션,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롯데케미칼과 함께 탄소포집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및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23일 체결했다.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동수 SK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부문장, 이병인 SKIET BM혁신실장, 황민재 롯데케미칼 종합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사는 탄소포집 핵심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해 탄소포집 공정 개선과 고성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기본 승인 확보
대우조선해양이 무탄소화 실현을 위한 신선종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7만㎥급 초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LCO2 Carrier)에 대한 기본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탈탄소화 정책과 탄소포집 기술의 발달로 선박을 통한 액화이산화탄소 운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식품산업에 이용되던 1000~2000㎥급의 소형 LCO2운반선으로는 현재 탄소포집 시장의 요구를
한화솔루션, 합성가스 상업생산 개시···‘탄소제로’ 한 발 더
한화솔루션이 여수 산업단지에서 외국계 기업이 독점하던 합성 가스 공급 시장에 뛰어든다. 합성가스 생산시설에 ‘탄소 포집 및 저장(CCU)’ 기술을 적용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1700억원을 투자한 20만톤(t) 규모의 합성가스 생산공장 준공을 마치고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합성가스는 액화천연가스(LNG) 등을 개질해 생산하는 수소(H2)와 일산화탄소(CO)의 혼합 기체로, 폴리우레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