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넷마블 '킹오파' 韓·中 쌍끌이 흥행 노린다 넷마블이 킹 오브 파이터즈 IP를 활용한 방치형 RPG '킹오파 AFK'를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폴리싱 작업 지연으로 10월 29일로 일정이 조정됐으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현지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명 IP와 독특한 게임성으로 국내외에서 흥행과 수익성 강화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