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선두 탈환한 KB카드, 질주하는 삼성···車 할부금융 시장 '지각변동' 본업 부진 속 카드사들이 자동차 할부금융을 성장 동력으로 삼으며 시장 판도가 변화했다. 지난해 KB국민카드가 업계 1위에 올라선 반면 신한카드는 2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카드는 큰 폭의 성장률로 5위에 진입했다. 그러나 카드사들은 올해 금리 부담 등으로 자동차 할부금융 성장세 둔화를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