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시민단체 "석포제련소 카드뮴 최대 95.2% 기여 추정···오염퇴적물 정화조치 미뤄"
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및 안동댐 인근 카드뮴 등 중금속 오염에 대한 정부와 시민단체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시민사회는 실질적인 정화 및 원상회복 조치 부재를 비판하며 공수처 고발 및 경찰 재수사를 촉구했다. 정부는 현장조사와 함께 필요시 영업중단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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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석포제련소 카드뮴 최대 95.2% 기여 추정···오염퇴적물 정화조치 미뤄"
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및 안동댐 인근 카드뮴 등 중금속 오염에 대한 정부와 시민단체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시민사회는 실질적인 정화 및 원상회복 조치 부재를 비판하며 공수처 고발 및 경찰 재수사를 촉구했다. 정부는 현장조사와 함께 필요시 영업중단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카드뉴스] 시트지에 중금속 범벅 ‘발암물질 셀프 시공?’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시트지나 폼블럭 같은 DIY 벽지로 집안에 매력을 더하는 분들도 많지요. 하지만 시중 시트지 일부에 카드뮴과 납이 상당량 포함돼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판되고 있는 시트지 19종과 폼블럭 6종 등 총 25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시트지의 절반이 넘는 10개 제품에서 중금속인 카드뮴과 납이 응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것인데요. 카드뮴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인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