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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민낯 공개···'청순 미녀네'

최진실 딸 최준희의 쌩얼이 놀랍습니다. 최준희는 최근 다양한 스타일의 화장법에 도전하는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특히 화장하기 전에 민낯을 과감히 드러내 화제가 됐습니다. 네티즌들은 화장기가 없는 얼굴도 수수하게 예쁘다며 감탄했죠. 한편 최준희는 약 50kg 정도의 체중을 감량한 후,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상상치 못한 방법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건 바로 체중계를 집에 3개나 두는 것. 이렇게 하면 집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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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회복 과정 공개···'예뻐지기 힘드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최근 자신의 SNS에 성형 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얼굴 윤곽과 눈의 뒷밑트임 등 수술을 진행한 직후부터 한 달간의 회복 과정을 보여주는 것인데요. 최준희는 영상에서 얼굴에 붕대를 감은 상태로 부기, 멍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또 회복 기간 동안 먹은 음식과 부기를 빼기 위해 마신 음료에 대해 설명도 하죠. 영상에는 성형한 부위가 점차 회복되고 얼굴을 감싸던 붕대와 거즈를 제거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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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동남아에서 '이것' 당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동남아 여행에서 당한 일이 충격적입니다. 최근 최준희는 베트남의 휴양지인 나트랑으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이때 그녀와 함께 간 사람들을 보고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죠. 바로 남자친구와 이모할머니인데요. 그녀가 이모할머니라고 부르는 사람은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준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로 사이가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준희는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하며 사랑하는 이들과 추억을 만들었지만

인하대 기계공학과 학생들, 3D프린터 이용 웨어러블 장치 개발로 `주목`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기계공학과 오영찬(25), 최준희(25) 학생 등이 최근 열린 각종 경진대회와 학술대회 등에서 웨어러블 장치 개발로 잇따라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이 분야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오영찬, 최준희 학생과 같은 학과 우종탁(27) 학생팀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밀공학’을 주제로 열린 ‘2019 한국정밀공학회 창의경진대회’에서 ‘FDM 3D프린팅(압출적층 조형 3D프린팅)을 이용한 이종소재 스

최준희, 루프스병 고백···“난치병,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지난 10일 유튜브 계정 '준희의 데일리'를 개설하고 첫 소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최준희 양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저를 소개하고자 한다"라며 "SNS에 그림과 글을 올리면서 활동하는 평범한 17살 여고생,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배우 최진실님의 딸 최준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뷰티나 브이로그를 올려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앞으로는 제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들을 주로 올리고, SNS나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