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자체 문화복지 강화, 시니어 예술인 무대 기회 넓힌다 지방자치단체가 시니어 복지의 새로운 방향으로 문화예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의 시니어 아마추어 예술인 공연은 음악, 무용, 패션쇼 등 다양한 장르의 융합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고령화 사회에 맞춘 예술 지원정책과 시니어 문화복지 확대가 강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