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업·방산
두산로보틱스, AI 기술 혁신 추진···"제품 초격차 이끌어낼 것"
두산로보틱스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고 AI 중심의 로봇 솔루션 혁신을 추진한다.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실용적 휴머노이드 개발을 통해 로봇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 혁신과 전략적 자원 집중으로 빠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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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AI 기술 혁신 추진···"제품 초격차 이끌어낼 것"
두산로보틱스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고 AI 중심의 로봇 솔루션 혁신을 추진한다.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실용적 휴머노이드 개발을 통해 로봇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 혁신과 전략적 자원 집중으로 빠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현모-정기선, 지능형로봇·디지털 혁신 ‘맞손’
KT가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산업용 로봇 시장 1위 업체인 현대로보틱스에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 지분 10%를 취득한다. 구현모 KT 사장이 대표로 취임한 이후 첫 전략적 투자다. 이번 투자를 통해 지능형 서비스로봇 개발,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협력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지주와도 스마트솔루션, 디지털 혁신 공동 추진을 위한 사업협력도 맺었다. 구현모 사장과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참여하는 협력위원회도
인천경제청, “IFEZ 최초 지능형 로봇 외투기업, 유진로봇 가동”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유진로봇이 지능형 로봇 제조 및 연구시설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에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 김재철 코스닥협회 회장, 문전일 로봇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진로봇 신사옥 준공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진로봇의 신사옥에는 지능형 서비스로봇 제조 및 연구시설이 들어섰으며 서울에 위치한 유진로봇의 본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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