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기업 성장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방향
(오른쪽 여섯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업 성장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방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책 방향은 우리 산업의 뿌리인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기업을 유형화하고, 수출·창업·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반복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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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기업 성장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방향
(오른쪽 여섯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업 성장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방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책 방향은 우리 산업의 뿌리인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기업을 유형화하고, 수출·창업·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반복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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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개회사 전하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중소기업 규제합리화 현장대화에서 개회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정책 변화와 실질적 지원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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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영훈 신임 노동부 장관 내방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기업 부작용 최소화 정책 추진 요청"
(오른쪽)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노동부 장관의 이번 방문은 경제단체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동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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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상견례 갖은 김영훈 신임 노동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노동부 장관의 이번 방문은 경제단체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동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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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취임 후 첫 경제단체 찾은 김영훈 노동장관 "반기업 아니라는 걸 입증해 낼 것"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노동부 장관의 이번 방문은 경제단체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동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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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노동계 출신 고용장관 김영훈,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악수
(오른쪽 다섯 번째)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과 (왼쪽 다섯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노동부 장관의 이번 방문은 경제단체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동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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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2026년 최저임금 인상 반대하는 중소기업계
중소기업계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최저임금 중소기업계 기자회견에서 손팻말 들며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회견에서 "대내외 불확실성과 내수 부진 등 상황에서 폐업자 수, 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 기록해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버틸 수 없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은 현재 수준으로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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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재광 중기회 노동위원장 "최저임금 고율 ↑···현장에 大 충격 가져올 것"
이재광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최저임금 중소기업계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회견에서 "대내외 불확실성과 내수 부진 등 상황에서 폐업자 수, 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 기록해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버틸 수 없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은 현재 수준으로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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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재광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원장 "최저임금 인상 시···中企 일자리에도 문제 발생"
(왼쪽 두 번째)이재광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최저임금 중소기업계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회견에서 "대내외 불확실성과 내수 부진 등 상황에서 폐업자 수, 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 기록해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버틸 수 없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은 현재 수준으로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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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중소기업 건의사항' 제언서 든 홍준표·김기문
(앞 줄 왼쪽 다섯 번째)홍준표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와 (앞 줄 오른쪽 다섯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홍 국민의힘 경선 후보 정책간담회에서 '중소기업 건의사항 담긴 제언서'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