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유로존 10월 물가 4%로 상승···에너지발 인플레에 ECB 부담 확대
유로존의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를 기록했다.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이 물가에 여파를 미쳤다. 에너지 가격은 20.8% 상승했으며 다른 품목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현재 상황을 지켜보며 추가 금리 인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글로벌경제
유로존 10월 물가 4%로 상승···에너지발 인플레에 ECB 부담 확대
유로존의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를 기록했다.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이 물가에 여파를 미쳤다. 에너지 가격은 20.8% 상승했으며 다른 품목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현재 상황을 지켜보며 추가 금리 인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제일반
"기름값 또 오르나" 걱정했는데···산업부, 11월 원유 90% 이상 확보
산업통상부는 11월 원유 도입량을 전년 평균 대비 90%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수치보다 개선된 것으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내 원유 수급 우려를 다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물량은 전년 평균 대비 100% 수준으로 확보됐으며, 나프타는 10월 국내 수요 대비 100% 이상 확보했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일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