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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비하로 난리 난 20대 여배우
싱가포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 출신 20대 여배우 엘리너 리가 중국인 비하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4월 리 씨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30초 분량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는데요. 음성 파일에는 한 여성이 "돈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다. 중국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멍청하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파일을 공개한 사람은 해당 음성이 리 씨의 목소리라고 주장하고 있죠. 리 씨는 5월 10일 소속사를 통해 자신은 절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