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전국 미분양 주택 6만7464가구···두 달 연속 증가세
전국 미분양 주택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6만7464가구를 기록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가구로 지방이 84.2%를 차지했다. 중대형 주택 중심으로 재고 부담이 커지는 반면, 서울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는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주택시장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분양 및 착공은 서울을 중심으로 늘었으나, 전국 인허가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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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6만7464가구···두 달 연속 증가세
전국 미분양 주택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6만7464가구를 기록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가구로 지방이 84.2%를 차지했다. 중대형 주택 중심으로 재고 부담이 커지는 반면, 서울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는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주택시장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분양 및 착공은 서울을 중심으로 늘었으나, 전국 인허가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미분양 주택 7만3000가구···전월比 소폭 감소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달보다 소폭 감소했다.국토교통부는 전국 미분양 주택이 7만3386호로 전달(7만5180호)보다 1794호 감소해 지난해 3월(△1901호)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국토부는 기존 미분양 감소와 함께 분양물량 감소에 따라 전월대비 신규 미분양 발생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신규 미분양(1036호), 계약해지(33호), 기존 미분양(△1179호) 등이 감소해 전달(3만3784호)보다 110호 감소한 3만3674호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