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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정 현대ENG 대표, 국토위 이어 산자위 국감 증인 채택

건설사

주우정 현대ENG 대표, 국토위 이어 산자위 국감 증인 채택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3일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 이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됐다. 산자위는 16일 전체회의에서 주 대표와 김귀범 창원기전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의결했다. 두 사람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감사에 출석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사바나 메타플랜트(HMGMA) 공사 정산 지연 문제 등에 관한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국감 증인선서 하는 한만희·이한우·주우정·송치영·류긍선·이상화·김보현

한 컷

[한 컷]국감 증인선서 하는 한만희·이한우·주우정·송치영·류긍선·이상화·김보현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뒷 줄 왼쪽부터)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이상화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

주우정 현엔 대표 "고속도로 사고 원인 비용 절감 아냐···필요시 재시공"

건설사

주우정 현엔 대표 "고속도로 사고 원인 비용 절감 아냐···필요시 재시공"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지난달 말 발생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비용 절감 문제와는 무관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재시공이 필요하면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이날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상판 구조물이 붕괴하며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이 사

고개 숙인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필요한 조치 최선"

건설사

고개 숙인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필요한 조치 최선"

현대엔지니어링이 세종~안성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유가족 지원 계획을 28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별관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사고 발생에 대해 사과하고 피해자 지원 대책 등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와 박상준 건축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5일 오전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사로 참여한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세종~안성고속도로 건설 현장에

사면초가에 빠진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교량 붕괴 유족에 진심 어린 애도"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사면초가에 빠진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교량 붕괴 유족에 진심 어린 애도"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별관에서 '고속국도 제29호선 청용천교 붕괴 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유족에 대해 깊은 사과를 전했다. 이날 주 대표는 "유족에게 진심 어린 깊은 애도와 위로 마음을 전한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과 조속히 현장 수습을 위해 힘을 쓰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대엔지니어링 본사를 찾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유족에 진심 어린 깊은 애도···현장 수습 최선 다할 것"

한 컷

[한 컷]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유족에 진심 어린 깊은 애도···현장 수습 최선 다할 것"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별관에서 열린 '고속국도 제29호선 청용천교 붕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사과하며 발표하고 있다. 주 대표는 "유족에게 진심 어린 깊은 애도와 위로 마음을 전한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과 조속히 현장 수습을 위해 힘을 쓰겠다"고 언급했다.

'청용천교 붕괴 유족'에 머리 숙여 사죄하는 주우정 대표 外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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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청용천교 붕괴 유족'에 머리 숙여 사죄하는 주우정 대표 外 임원들

(왼쪽 두 번째)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별관에서 열린 '고속국도 제29호선 청용천교 붕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주 대표는 "유족에게 진심 어린 깊은 애도와 위로 마음을 전한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과 조속히 현장 수습을 위해 힘을 쓰겠다"고 언급했다.

'교량붕괴' 질문에 잠시 입 앙 다물고 눈 감은 주우정 대표

한 컷

[한 컷]'교량붕괴' 질문에 잠시 입 앙 다물고 눈 감은 주우정 대표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별관에서 열린 '고속국도 제29호선 청용천교 붕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던 중 잠시 입을 앙 다물고 눈을 감고 있다. 주 대표는 "유족에게 진심 어린 깊은 애도와 위로 마음을 전한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과 조속히 현장 수습을 위해 힘을 쓰겠다"고 언급했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교량 붕괴사고, 머리 숙여 사과···원인규명 적극 협조"

건설사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교량 붕괴사고, 머리 숙여 사과···원인규명 적극 협조"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공사장 붕괴 사고 관련 직접 사죄에 나섰다. 주 대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참사에 대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교량 보가 무너져 인부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 4명중 2명은 내국인, 2명은 외국인이었다. 현장 담당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 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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