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성장세 꺾인 '주블리아'···고민 깊어진 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의 손발톱 무좀 치료제 주블리아가 제네릭과 경쟁 제품의 등장, 가격 인하 등으로 매출과 시장 점유율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제약업계의 판촉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동아에스티는 임상 4상 및 신뢰 구축을 통해 시장 지위를 방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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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 꺾인 '주블리아'···고민 깊어진 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의 손발톱 무좀 치료제 주블리아가 제네릭과 경쟁 제품의 등장, 가격 인하 등으로 매출과 시장 점유율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제약업계의 판촉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동아에스티는 임상 4상 및 신뢰 구축을 통해 시장 지위를 방어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손발톱무좀약 시장 경쟁 '격화'···'주블리아' 수성 가능할까?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동화약품이 '루코낙솔루션'(성분명: 루리코나졸) 도입에 나선 가운데 동아에스티는 시장 1위 제품 '주블리아'(성분명: 에피나코나졸) 점유율 수성에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최근 일본 사토제약과 개발한 손발톱 무좀 전문의약품 '루코낙 솔루션(LUCONAC Solution) 5%'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루코낙솔루션은 일본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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