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아재 술' 벗은 막걸리···4.5도 낮추고 말차 입혔다
막걸리업계가 젊은층과 입문자 등 새로운 소비층을 겨냥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국순당, 배상면주가, 지평주조 등은 신제품 출시, 체험 프로그램, 이종업계 협업 등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시장 위축과 주류 소비 감소에 대응해 플레이버, 저도수 제품 등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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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술' 벗은 막걸리···4.5도 낮추고 말차 입혔다
막걸리업계가 젊은층과 입문자 등 새로운 소비층을 겨냥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국순당, 배상면주가, 지평주조 등은 신제품 출시, 체험 프로그램, 이종업계 협업 등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시장 위축과 주류 소비 감소에 대응해 플레이버, 저도수 제품 등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보도자료
"더 연하게"...국내 주류사들 저도수 조정 잇따라
국내 대표 주류회사들이 소주 제품의 알코올 도수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도수를 15.7도로 인하했다. 이는 주류 소비 감소와 음주 문화가 음미형으로 변화한 데 따른 것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워라벨' 가치 확산도 영향을 미쳤다.
식음료
주류 소비 감소 본격화···하이트진로·롯데칠성 '체질 개선' 속도
주류 소비 감소와 음주 문화 변화로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 등 주요 업체들이 대대적 구조조정과 조직 혁신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대표 교체로 세대교체를 단행했고 롯데칠성은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주력 품목 재정비와 해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