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교보생명, 악사손보 인수 추진···지주사 전환 '속도'
교보생명이 AXA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손해보험까지 확대한다. 자문사 선정 후 이르면 이달 중 실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매각가를 3000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번 인수는 교보생명의 종합금융그룹 도약과 금융지주사 전환, IPO 재추진 등 경영 전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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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교보생명, 악사손보 인수 추진···지주사 전환 '속도'
교보생명이 AXA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손해보험까지 확대한다. 자문사 선정 후 이르면 이달 중 실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매각가를 3000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번 인수는 교보생명의 종합금융그룹 도약과 금융지주사 전환, IPO 재추진 등 경영 전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脫 이자장사' 금융권의 반가운 변화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하며 은행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비은행 부문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행 의존도가 크게 낮아졌고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기여도가 급상승하는 등 체질 변화가 수치로 드러났다. 전략적 인수합병과 투자로 종합 금융그룹으로 변화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은행
우리금융 '종합금융그룹' 도약 속도···임종룡 "고객 확보" 특명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하반기 고객 기반 확대와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우리금융은 증권·보험 편입과 함께 고객 확보, 생산적·포용금융, AI 적용, 계열사간 시너지로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본격화하고, 금리 상승 대비 건전성 및 수익성 개선도 추진한다.
저축은행
OK금융, 예별손보 인수전 승기···남은 과제는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나섰다. 손해보험을 더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지만,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예별손보 정상화를 위한 대규모 자본 투입, 금융당국 인허가 절차, 금리 상승기에 따른 계열사 건전성 확보 등 복수의 과제가 남아 있다.
보험
종합금융그룹 마지막 퍼즐...한투·OK금융 캐시카우 보험사에 '눈독'
한국투자금융지주와 OK금융그룹이 보험사 인수에 나서며 보험업이 종합금융그룹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부상했다. 보험업 진출을 통해 안정적 수익 기반과 계열사 간 시너지를 노리지만, 자본 규제와 건전성 관리가 변수로 지적되고 있다. 예별손해보험 등 보험사 매물을 두고 적극적 M&A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전략적 투자와 그룹별 장기 성장전략이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금융일반
'과징금 선반영' 우리금융, 2년 연속 3조원대 순익 달성
우리금융그룹은 2023년 비이자이익과 보험사 신규 편입 효과에 힘입어 2년 연속 3조원대 순이익(3조1413억원)을 기록했다. 자본비율은 12.9%로 2025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대손비용 축소, 자산 리밸런싱, 미래성장 투자 등으로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모두를 강화했다.
금융일반
[신년사]임종룡 "미래 금융 주도 원년"···생산적 금융·AX·시너지로 도약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026년을 미래금융 도약의 해로 선언하며, AI 혁신과 종합금융그룹 완성에 따른 경쟁력 강화 방침을 밝혔다. 올해 경영목표로 '미래동반성장'을 설정하고 생산적 금융, AX, 시너지 창출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 불확실성 속 신사업‧디지털 혁신, 기본과 신뢰를 강조했다.
금융일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첫 연임···임추위 "제시한 비전·방향 가장 명확해"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임 회장은 증권 및 보험사 인수,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 실적 개선 등 성과가 연임 결정에 영향을 끼쳤다. 임추위는 투명한 절차와 독립성, 경영 비전의 명확성을 근거로 재추천을 밝혔다.
금융일반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연임 성공...3년 더 이끈다
우리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임 회장은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로 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재무안정성 및 주주가치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내년 3월 주주총회 의결 후 3년 임기를 이어간다.
저축은행
신학기 수협은행장 취임 10개월···종합금융그룹 시동 거나
수협은행이 연내 자산운용사 인수를 추진하며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나서는 모양새다. 신학기 은행장은 취임 이후 비은행 계열사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다만 수협은행은 지주사 전환보다는 사업 다각화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가 목표라는 입장이다. 한편 자산운용사 인수로 인해 위험가중자산 증가와 자본적정성 하락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