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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사장 "협력사는 LG전자 가족···당면 과제 '함께' 대응하자"

전기·전자

조주완 사장 "협력사는 LG전자 가족···당면 과제 '함께' 대응하자"

LG전자 경영진이 협력사 대표들과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G전자는 7일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협력회 워크숍'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협력회는 LG전자 협력사들이 동반성장을 위해 조성한 자발적 협의체다. 행사에는 조주완 CEO, 류재철 HS사업본부장, 박형세 MS사업본부장,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이재성 ES사업본부장,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왕철민 글로벌오퍼레이션센

상반기 18억···LG전자 류재철 본부장, 조주완 사장도 넘었다

전기·전자

상반기 18억···LG전자 류재철 본부장, 조주완 사장도 넘었다

2024년 상반기 LG전자에서 류재철 HS사업본부장이 기존 보수 1위였던 조주완 사장을 넘어서며 현직 임원 중 최고연봉자로 등극했다. 구독사업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상여금 11억4400만원을 포함, 총 18억6000만원을 수령했다. 반면 조주완 사장은 실적 감소로 보수가 크게 줄었다. LG전자는 구독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며, 연매출 2조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LG전자, 인도법인 IPO 공식화···"150억달러 조달"

전기·전자

LG전자, 인도법인 IPO 공식화···"150억달러 조달"

LG전자가 인도법인 IPO(기업공개)를 공식화했다. 17일 LG전자는 지난 6일 인도법인 IPO를 위해 상장예비심사서류(DRHP)를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평가 금액 등 IPO를 통한 목표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날 블룸버그는 LG전자가 150억달러(약 21조5800억원)를 조달하려 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997년 인도법인 노이다공장을 설립했고 2013년 인도 최초의 4K OLED TV를 선보였다. 이후 20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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