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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에쓰오일, 우호적 영업환경에 목표가 상향···"13만원 간다"
NH투자증권이 S-Oil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23.8% 상향 조정했다. 중동산 OSP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 감소와 정제마진 개선이 실적 호전에 기여했다. 윤활 부문 역시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스프레드가 확대됐다. 앞으로도 정유 및 화학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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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에쓰오일, 우호적 영업환경에 목표가 상향···"13만원 간다"
NH투자증권이 S-Oil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23.8% 상향 조정했다. 중동산 OSP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 감소와 정제마진 개선이 실적 호전에 기여했다. 윤활 부문 역시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스프레드가 확대됐다. 앞으로도 정유 및 화학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정유·석화 부진에 실적 '주춤'···샤힌 공정률 93.1%(종합)
에쓰오일은 2025년 정유와 석유화학 사업 부진 여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5%, 31.7% 감소했다. 상반기 대규모 적자가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었으나, 윤활유 부문의 흑자가 전체 적자를 막았다. 샤힌 프로젝트는 93.1% 진척됐으며, 올해 상반기 완공 후 하반기 가동을 준비 중이다.
에너지·화학
K-정유, 신규 채용 '꽁꽁'...실적 부진에 고용 한파 지속
국내 정유사들이 지난해 업황 부진으로 신규 채용을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 실적에도 적신호가 켜지면서, 정유사들은 당분간 비용 부담 최소화를 위해 보수적인 채용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4일 각 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ESG)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 대부분이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을 전년 대비 줄였다. 이는 국제유가와 정제마진 하락으로 회사의 경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결과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SK
에너지·화학
정제마진 회복 조짐에도...상반기 '적자 터널' 걷는 정유사
최근 정유사의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업계의 실적 우려는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시황이 개선되고 있더라도 올해 누적된 손실 규모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시각에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월평균 배럴당 6.8달러를 기록하며 4월 평균 4.4달러 대비 55% 올랐다. 6월 첫 주에 정제마진은 7달러를 넘어서며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제마진은 정유사가 원유를 정제한 후 석유 제품
에너지·화학
비정규직만 두 배 늘리고 채용 중단한 '에쓰오일'···무슨 일?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에쓰오일이 상반기 진행하던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 계속되는 실적 부진과 샤힌프로젝트 대규모 투자로 인해 재무 부담이 맞물리면서 경영 상황이 나빠진 영향이다. 최근 회사는 인건비 축소를 위해 비정규직을 대폭 늘리기도 했는데, 사실상 긴축경영 모드에 들어간 상황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지난 10일 소매영업직 신입사원 공개 모집을 진행하던 중, 응시자들에게 채용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1분기 영업손실 215억원···적자전환
에쓰오일이 2024년 1분기 정제마진 하락으로 영업손실 21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정유와 석유화학, 윤활기유 부문 모두 수익성이 저하됐으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관세 협상 등이 향후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회사는 샤힌프로젝트 등 신사업과 공급조정, 수요 회복 기대에 따라 하반기부터 정제마진 개선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종목
대신증권 "S-Oil, 1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하회 전망···목표주가 하향"
대신증권은 S-Oil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8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입유가 상승과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과 정제마진이 감소할 전망이다. 2분기 이후 수급 개선 가능성이 있지만, 유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불황에 실적 휘청···증권가 '매도' 의견도
SK이노베이션이 석유 사업의 수익성을 좌우하는 정제 마진 하락과 배터리 사업의 부진에 따라 실적 적자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 회사는 주가가 저점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자회사인 SK온의 하반기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전일 대비 2900원(-2.71%) 하락한 10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연초 14만원 선에서 거래됐으나 배터리 업
에너지·화학
정제마진 또 다시 약세...정유업계 촉각
국내 정유사들의 실적 지표인 정제마진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지난 2월 배럴당 15달러까지 치솟던 정제마진이 이달에만 무려 5달러까지 하락하면서다. 이에 따라 올해 2분기 국내 정유사들의 실적도 불투명할 전망이다. 23일 하나증권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전 주 대비 0.8달러 하락한 5.4달러로 집계됐다. 정제마진의 손익분기점(BP)인 4~5달러는 넘었지만, 15달러까지 상회했던 올해 초 기록과 비교하면 상대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4541억원···전년 比 11.9%↓
에쓰오일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 대비해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쓰오일은 26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액 9조 3085억원, 영업이익 45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늘었고, 영업이익은 12% 줄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정제 마진과 유가상승에 따른 정유부문 흑자 전환과 석유화학 부문 이익 개선의 영향으로 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과 순이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