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재벌가 천재 며느리들 스펙 수준···'예쁘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니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벌가의 며느리들, 알고 보니 역대급 천재들이라고 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무려 서울대 출신입니다. 당시 아름다운 외모가 유명했기에 섬유공학과에서 공대 여신으로 등극했다고 하죠. 작년에는 모교인 서울대에서 특강을 했는데, 당시 후배들이 아는 척을 하는 데만 신경 쓰고 있다며 일침을 가해 화제가 됐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결혼한 서영민 여사 역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