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단독]점포 점수 낮으면 돈 내고 재평가?···세븐일레븐, '비용 전가' 논란 세븐일레븐이 8월부터 외부 평가기관을 통한 점포 운영 평가를 도입하며 재조사 비용 10만원을 점주에게 부담시키는 제도를 시행해 논란이다. 평가 점수가 낮으면 지원금이 줄어 점주들이 재조사를 신청할 수밖에 없고, 타 편의점과 달리 본사 부담이 없어 불만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