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가스터빈·스팀터빈·SMR···두산에너빌리티가 넓히는 전력판
두산에너빌리티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가스복합발전 설비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공급이 강화되고, 중장기적으로는 원전과 SMR 기자재 수주가 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 창원공장은 전력설비 생산 중심으로 재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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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가스터빈·스팀터빈·SMR···두산에너빌리티가 넓히는 전력판
두산에너빌리티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가스복합발전 설비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공급이 강화되고, 중장기적으로는 원전과 SMR 기자재 수주가 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 창원공장은 전력설비 생산 중심으로 재편 중이다.
전기·전자
LS일렉트릭, 北美 '배전 슈퍼사이클' 올라탔다··· 3190억 '잭팟'
LS일렉트릭이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3190억 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로 실적이 급증했으며, 현지 생산 확대와 직류(DC) 신기술 도입을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중공업·방산
AI 전력·美 방산 확장···HD현대重, 조선업 공식 깬다
HD현대중공업이 AI 전력 인프라와 해양 방산, 특수목적선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발전기 공급 계약과 무인함정 기술협력, 스웨덴 쇄빙선 수주 등을 통해 조선업 중심 구조에서 다변화에 나섰다. 신성장 동력 확보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중공업·방산
패키지 전략에 TF팀까지 꾸린 현대제철···美 뉴코어에 '도전장'
현대제철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기존 건설 중심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북미 시장을 겨냥한 패키지 공급 전략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 철강 공급을 넘어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시도다.
전기·전자
구자균 '전력 인프라 변곡점' 선언···LS일렉트릭, 매출 6조 시대 연다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확대에 따른 슈퍼사이클에 접어들며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이 6조원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올초 언급한 '전력 인프라의 변곡점'을 맞이한 모습이다. 1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의 올해 연간 기준 매출액은 6조383억원, 영업이익은 63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1.6%, 48.8% 증가한 수준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6]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상반기 대규모 수주 준비"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 및 AI 산업 성장에 힘입어 미국에서 1조원 이상 대규모 수주를 성사시켰으며, 상반기 내 추가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노후 전력망 교체와 현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생산거점을 확장하고, UL 인증 및 국내 배터리 3사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전기·전자
김용범 "AI, 코딩 아닌 전기와의 전쟁···전력망·인프라 구축 뒤따라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AI 경쟁의 본질이 코딩이 아닌 전력, GPU, 메모리 등 물리적 인프라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이 HBM 등 반도체에 강점이 있으나 대규모 AI 연산 클러스터 구축이 미흡해 성장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인공지능 발전을 위해 산업, 에너지, 재정, 국토 등 종합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기·전자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이익 1286억원···역대 최대
대한전선이 해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매출 3조6360억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5%, 11.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4% 늘었다. 분기 실적 역시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4분기 매출은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성장했다. 이번 실적은 해외 사업 확대가
전기·전자
'자산 35조 돌파' LS그룹···'전략적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LS그룹이 2022~2024년 3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고, 공정자산은 4년간 37%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전력, 2차전지, 해저케이블 등 신사업 투자를 강화하며 미국, 북미, 베트남 등 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투자전략
AI ETF 넘쳐나지만···진짜 승부처는 '반도체·전력·에너지'
AI 열풍에도 불구하고 실제 투자 자금은 반도체, 전력, 에너지 등 인프라 분야에 집중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확대가 빅테크 실적에 직접 연결되지 못한 가운데, 실질적으로 수혜를 얻는 것은 인프라 관련 ETF임이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AI 키워드보다 자금 흐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을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