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5일 월요일

서울 21℃

인천 21℃

백령 23℃

춘천 19℃

강릉 22℃

청주 22℃

수원 20℃

안동 21℃

울릉도 25℃

독도 25℃

대전 25℃

전주 22℃

광주 23℃

목포 24℃

여수 24℃

대구 23℃

울산 24℃

창원 25℃

부산 25℃

제주 24℃

전기차 배터리 검색결과

[총 86건 검색]

상세검색

엘앤에프, LFP 양극재 전담 자회사 설립···연간 최대 6만톤 생산

에너지·화학

엘앤에프, LFP 양극재 전담 자회사 설립···연간 최대 6만톤 생산

엘앤에프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과 판매를 전담하는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설립하고,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약 10만㎡ 규모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총 3382억 원이 투자되어 연간 6만 톤 생산 능력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준공 및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중저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중국 의존을 벗어난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추진한다.

"스탠다드부터 엔트리까지"···포스코퓨처엠, 양극재 포트폴리오 완성

에너지·화학

"스탠다드부터 엔트리까지"···포스코퓨처엠, 양극재 포트폴리오 완성

포스코퓨처엠이 울트라 하이니켈과 고전압 미드니켈 등 차세대 양극재 파일럿 개발에 성공해 프리미엄 전기차 및 도심항공교통, 엔트리 시장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에너지밀도와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며 LMR 등 신소재 양산 준비도 병행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에코프로, 'NCA 양극재' 누적 판매 30만톤···"전기차 300만대 규모"

에너지·화학

에코프로, 'NCA 양극재' 누적 판매 30만톤···"전기차 300만대 규모"

에코프로가 2008년 상업 생산을 시작한 이래 NCA 양극재 누적 판매량이 올 상반기 300만톤을 넘겼다. 이는 전기차 약 300만대 분량에 해당하며, 소니·삼성SDI 등과의 공급계약과 ESS·전동공구 분야 진출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에코프로는 기술 내재화로 일본 중심 시장에 도전하며 국내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2분기 날았다···"하반기 양극재 판매 증가 전망"(종합)

에너지·화학

에코프로비엠, 2분기 날았다···"하반기 양극재 판매 증가 전망"(종합)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2분기 주요 OEM의 신차 효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이익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배 이상 급증했다. 에코프로비엠은 하반기에도 양극재 판매 증가와 함께 수익성 극대화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97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159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