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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포항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 착공···2027년 양산 목표

보도자료

포스코퓨처엠, 포항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 착공···2027년 양산 목표

포스코퓨처엠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엔트리급 전기차용 배터리소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착공한다. 포스코퓨처엠과 피노, CNGR의 합작사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3사는 28일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서 안전 기원 행사를 열고 LFP 양극재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오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며, 연산 최대 5만톤(t)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SK온, 3492억원 영업손실···하반기 ESS로 수익성 방어(종합)

에너지·화학

SK온, 3492억원 영업손실···하반기 ESS로 수익성 방어(종합)

SK온이 북미 지역 전기차 시장 둔화 여파로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하반기는 중장기 시장 대응을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SK이노베이션은 13일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올해 1분기 매출 1조7912억원, 영업손실 34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5% 올랐고 적자 폭은 약 500억원 확대됐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 적자 규모는 916억원 개선됐다. 분기 기준으로도 6개

LG엔솔, 보조금 빼면 4000억 적자···ESS 키우며 구조 바꾼다

에너지·화학

LG엔솔, 보조금 빼면 4000억 적자···ESS 키우며 구조 바꾼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EV)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영향으로 1분기 영업손실 폭이 확대됐다. 보조금을 제외한 본업 기준 수익성은 4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하며 부담이 커진 모습이다. 다만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전사 매출의 20%를 넘어서는 등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

삼성SDI·LG엔솔의 '대반전'···벤츠, 선물보따리 풀었다(종합)

에너지·화학

삼성SDI·LG엔솔의 '대반전'···벤츠, 선물보따리 풀었다(종합)

벤츠가 차세대 전기차 파트너로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을 선정하며 양사와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배터리 업계는 성장 둔화 위기 속에서도 하이니켈 NCM 등 고성능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LG와의 협력에 더해 디스플레이, 첨단 부품까지 파트너십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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