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G에너지솔루션, 美 미시간 랜싱 공장 본격 가동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 북미 내 7번째 생산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랜싱 공장은 ESS용 LFP 배터리와 전기차용 삼원계 배터리를 함께 생산해 연간 35GWh 이상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주요 고객사는 토요타와 AI 데이터센터 등이며, 이번 가동으로 북미 5대 생산거점 체계를 완성하고 현지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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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G에너지솔루션, 美 미시간 랜싱 공장 본격 가동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 북미 내 7번째 생산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랜싱 공장은 ESS용 LFP 배터리와 전기차용 삼원계 배터리를 함께 생산해 연간 35GWh 이상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주요 고객사는 토요타와 AI 데이터센터 등이며, 이번 가동으로 북미 5대 생산거점 체계를 완성하고 현지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양극재 '눈물의 시간' 끝나나···메탈 쇼크 벗고 이익 회복 국면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양극재 업계가 메탈 가격 하락세 진정과 래깅 로스 완화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2분기 주요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원재료와 판매 단가 간 불균형 해소가 마진 회복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는 출하량 및 신제품 효과로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전기·전자
에코프로, 인니 니켈 공급망 확대···전기차 150만대분 원료 확보 나선다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에 본격 나섰다. 이를 통해 전기차 150만대 생산이 가능한 연 6만5000톤 니켈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국·유럽의 공급망 규제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헝가리 공장 등과 연계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주도권 확보 및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보도자료
삼성SDI, 창립 56주년 맞아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자신감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삼성SDI는 1일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 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비관적 낙관주의'의 자세로 지난 1년간 묵묵히 내실을 다지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올초 약속드린 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각 사업부의 성과를 직접 언급하
종목
[특징주]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에 10%대 하락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2단계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하며 니켈 수급권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한다. 이를 위해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확보한 자금은 프로젝트 지분 취득 등 공급망 강화를 위해 투입된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수주 경쟁력 제고와 원가 경쟁력 향상으로 장기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보도자료
포스코퓨처엠, 포항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 착공···2027년 양산 목표
포스코퓨처엠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엔트리급 전기차용 배터리소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착공한다. 포스코퓨처엠과 피노, CNGR의 합작사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3사는 28일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서 안전 기원 행사를 열고 LFP 양극재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오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며, 연산 최대 5만톤(t)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에너지·화학
SK온, 3492억원 영업손실···하반기 ESS로 수익성 방어(종합)
SK온이 북미 지역 전기차 시장 둔화 여파로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하반기는 중장기 시장 대응을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SK이노베이션은 13일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올해 1분기 매출 1조7912억원, 영업손실 34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5% 올랐고 적자 폭은 약 500억원 확대됐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 적자 규모는 916억원 개선됐다. 분기 기준으로도 6개
에너지·화학
북미 EV '캐즘'에 갇힌 K-배터리, 15%대 점유율 사수 비상
올해 1분기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점유율이 15.6%로 하락했다. 북미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 약진이 원인이다. 완성차 판매 감소로 LG에너지솔루션만 소폭 성장하고, SK온과 삼성SDI는 감소했다. 3사는 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LG엔솔, 보조금 빼면 4000억 적자···ESS 키우며 구조 바꾼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EV)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영향으로 1분기 영업손실 폭이 확대됐다. 보조금을 제외한 본업 기준 수익성은 4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하며 부담이 커진 모습이다. 다만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전사 매출의 20%를 넘어서는 등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
종목
[특징주]삼성SDI, 흑자 전환 기대에 상승···장중 70만원선 올라
삼성SDI가 하반기 실적 회복과 흑자 전환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70만원선을 기록했다. 증권사들은 전기차용 하이니켈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 출하 확대에 따라 삼성SDI의 수익성 개선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북미 ESS와 국내 전기차 신차 공급 확대가 실적 향상의 주요 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