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LS전선 구본규 '친환경' 청사진 본격화···올해만 공공사업 5개 수주
LS전선이 올해 들어 친환경 전력 케이블 분야에서 공공부문 수주를 연달아 성공하며 사업 수익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 75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으며, 고성능·저탄소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에너지저장장치, 신재생 설비 확대로 고부가 전력 케이블 시장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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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구본규 '친환경' 청사진 본격화···올해만 공공사업 5개 수주
LS전선이 올해 들어 친환경 전력 케이블 분야에서 공공부문 수주를 연달아 성공하며 사업 수익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 75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으며, 고성능·저탄소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에너지저장장치, 신재생 설비 확대로 고부가 전력 케이블 시장의 성장이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장인화 포스코 회장 "저탄소 공정 분야, 글로벌 철강사 협력 확대 필요"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호주에서 세계철강협회 회의에 참석, 인도 일관제철소 등 철강사업 현안과 저탄소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장 회장은 퀸즐랜드 세넥스에너지 가스전도 방문, 천연가스 사업 확장을 점검하며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를 추진했다.
금융일반
금감원, 5대 금융지주·삼성과 中企 저탄소 전환 돕는다
금융감독원은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 삼성전자와 중소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등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관련 규제대응 등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참여기관들이 저금리로 공급하도록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산업계와 금융계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하는 모범사례로, 향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감원·이화여대, '녹색전환 시대를 향하여' 국제 컨퍼런스 개최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캠퍼스복합단지에서 '녹색전환 시대를 향하여'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산학 교류를 통한 지속가능 녹색 금융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회성 무탄소연합 회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콜린 크룩스 주
전기·전자
LG전자, 국내 유수 대학과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 기술 개발 앞장선다
LG전자가 국내 유수 대학과 손잡고 저탄소 난방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LG전자는 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신공학관에서 'LG 차세대 히트펌프 컨소시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컨소시엄 위원장인 고려대학교 강용태 교수를 포함해 서울대학교 김민수 교수, 국민대학교 장영수 교수 등 컨소시엄 참여 멤버와 LG전자 에어솔루션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신세계푸드, 저탄소 'ESG'메뉴로 "친환경 가치 확산 기여"
신세계푸드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메사빌딩에서 대안육 '베러미트' 활용한 'ESG' 메뉴 급식 사업장 제공 행사를 열고 대안육에 대한 소비자 경험 확대와 사회적 가치 알리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더 좋은 지구, 더 좋은 건강(Better Earth, Better Health)' 주제로 진행됐다. '베러워크'는 신세계푸드의 미래 먹거리이자 ESG 경영 일환으로 육성하는 대안 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포함해 다양한 대안 식품을 활용한 제품과 메뉴를 선보였다. 행사
류영재
[류영재의 ESG 전망대] 탄소 산업혁명에서, 저탄소 산업혁명의 길을 묻다
1776년은 자본주의 쌍둥이가 태어난 해로 기록된다. 그해 아담 스미스는 국부론을 출간했고, 제임스 와트는 증기기관을 시장에 내놓으며 산업혁명의 시동을 걸었다. 자유시장경제의 학문적 뼈대와 토대, 후일 경제발전의 대도약을 견인했던 산업혁명의 원천기술이 같은 해, 같은 나라에서 탄생한 것을 우연의 일치로만 보고 지나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의 저자 대런 애쓰모굴루와 제임스 로빈슨은 이렇게 설명한다. 즉 자본주의 쌍
'고환율·파업·수요둔화'에 현대제철 실적 '속수무책'
현대제철이 고환율과 판가 하락, 파업 등의 3중고로 부진한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영업이익 감소치만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포항제철소 침수 피해로 일부 생산 공백이 발생한 포스코 영업이익 감소폭(전년 동기 대비 -57.1%)과 비슷한 규모다.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조9999억원, 영업이익 373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견줘 매출액은 19.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54.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2638억원
삼성중공업, 탄소배출 제어 시스템 상품화···"선박 개조 없이 EEXI 규제 대응"
삼성중공업이 스마트 출력 제한 시스템인 '에스에스피엘'(이하 SSPL)을 개발하고 상품화한다. 삼성중공업은 한국 선급인 KR로부터 SSPL에 대한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SSPL은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메인엔진 또는 엔진 축으로부터 엔진 출력을 계측, 이를 효율적으로 제어·관리하는 친환경 스마트 기술이다. ▲선박 에너지 효율 평가에 따른 엔진 출력 제한 설정 ▲데이터 자동 기록·저장 및
한수원 “원전, 초저탄소 에너지원···환경보전에 유리”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에 “원전은 초저탄소 에너지원”이라며 “환경 보전에 유리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환경부에서 받은 ‘한국형 녹색 분류 체계 한수원 검토 의견’에 따르면, 한수원은 원전의 장점과 필요성을 분석한 14쪽 분량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한수원은 “원전은 탄소배출이 매우 적은 초저탄소 전원”이라며 “원전은 탄소중립과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을 달성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