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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장재호 누빈자산 한국 대표 "리테일 시장에서도 대체투자 수요 늘고 있어"
장재호 누빈자산운용 한국기관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실물자산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누빈리얼에셋은 미국교직원연금기금(TIAA)의 자회사와 세계 5대 부동산 운용사 중 하나로 전 세계 32개국, 1300여곳의 기관 자금을 받아 운용된다. 지난 6월 기준 운용자산(AUM) 규모는 총 1조3000억달러(약 1803조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