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정비사업 '500가구 이하 권한 이양'...중견사 틈새시장 확대 기대 서울의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이 소규모 정비사업에서 새로운 수주 기회를 모색할 전망이다. 행정절차 간소화로 사업 속도는 빨라질 수 있으나, 사업성 확보와 도시계획 일관성, 금융지원 등 추가 과제가 남아 있다.